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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IBK 월드마스터스 본선 진출자 확정...한국 17명 출전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국내 선발전 통과자 8명이 확정됐다.한국기원은 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최종일 대국에서 김민서 4단, 조승아 7단, 김혜민 9단, 박태희 3단, 이영주 4단, 악지우 초단, 권주리 3단, 이서영 2단(05)이 본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선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여자 프로기사 49명이 참가해 치러졌다.올해 출범하는 이 대회 본선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에서 32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시드를 받은 최정·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 오정아·나카무라 스미레 6단, 허서현·정유진·김다영 5단에 선발전 통과자 8명을 더해 17명이 출전한다. 중국은 4명, 일본 3명, 대만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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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26-2027 신인 드래프트 39명 지원...19일 청주서 개최
여자프로농구(WKBL) 2026-2027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39명이 지원했다.WKBL은 12일 참가 신청 마감 결과 고교 졸업 예정자 26명, 대학 졸업 예정자 4명, 실업팀 선수 4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 등 3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지난해 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은 2022-2023시즌 3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다.고교 졸업 예정자 중에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연맹전 5관왕 임연서(수피아여고), 2026 연맹회장기 최우수상 이소희(숙명여고), 득점상·우수상 조희원(선일여고)이 포함됐다. 대학에서는 제42회 MBC배 최우수상 김성언(단국대), 우수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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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볼링팀, 광양시청 제치고 대통령기 5인조전 금메달 획득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청 볼링팀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5인조전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대회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용인시 볼토피아볼링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울주군청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남 광양시청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 팀은 선수 간 호흡과 조직력이 중요한 5인조전에서 올해 네 차례 메달을 따내며 단체전 경쟁력을 이어왔고,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우승으로 연결했다.조성용 감독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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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3점슛 포함 5점' LA, 피닉스에 87-94로 패패
박지현이 5점을 기록했지만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는 2연패를 당했다.박지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피닉스 머큐리전에 5분간 출전해 3점슛 1개를 포함해 5점과 리바운드 1개를 올렸다.LA는 87-94로 패해 12승 20패를 기록,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8위 댈러스 윙스(19승 14패)와의 승차는 6.5경기로 벌어졌다.WNBA는 팀당 44경기를 치른 뒤 상위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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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성균관대,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나란히 첫 승 신고
인하대와 성균관대가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지난 달 고성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2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예선리그 B조 경기에서 경일대를 세트스코어 3-0(25-16, 25-15, 25-23)으로 완파했다.1세트 초반부터 인하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경일대의 범실을 틈타 조영운의 공격으로 앞서간 인하대는 윤경의 파이프 공격과 서브 득점까지 더해 15-11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경일대의 연이은 범실로 격차를 벌린 인하대는 최유현의 블로킹과 박건우의 후위 공격으로 승기를 굳혔다. 윤경의 공격 득점을 마지막으로 1세트를 25-16으로 가져갔다.2세트 역시 인하대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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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임연서 36점 맹폭…디펜딩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행
광주수피아여고가 임연서의 36점 맹활약을 앞세워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에 진출했다.광주수피아여고는 12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8강전에서 삼천포여고를 104-64로 완파했다. 에이스 임연서는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는 4강에서 동주여고를 56-45로 꺾은 춘천여고와 맞붙는다.남중부에서는 올 시즌 최강으로 평가받는 용산중이 결승에 진출했다. 용산중은 준결승에서 이솔민이 24점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안남중을 93-54로 꺾었다.여중부 준결승에선 수원제일중이 20점을 넣은 박서연의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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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방콕 세계선수권 여자 더블·팀레구서 동메달 2개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12일 귀국했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여자 더블과 팀레구에서 3위에 올랐다. 남자부 레구·쿼드·팀레구, 여자부 레구·더블·팀레구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여자 더블에서는 라오스에 2-1, 스리랑카와 필리핀에 각각 2-0으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으나 베트남에 1-2로 졌다. 팀레구에서도 준결승에서 태국에 패해 3위를 기록했다.남자 대표팀은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쿼드에서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레구에서 일본, 팀레구에서 대만과 미얀마를 각각 꺾었다.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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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신시내티오픈 예선서 알리스에 1-2 패...본선 진출 무산
권순우(153위·당진시청)가 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캉탱 알리스(54위·프랑스)에게 1-2(6-4 6-7<5-7> 4-6)로 졌다. 랭킹이 100계단 가까이 높은 상대를 맞아 전체 획득 포인트 98대 98로 맞설 만큼 접전이었다.올해 윔블던에서 2회전에 올랐던 그는 군 전역 뒤 첫 대회였던 지난달 멕시코 로스카보스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US오픈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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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실버 헬스케어] 경로당·복지관 묶은 시너지… 무주군의 '실버 체육' 해답지
어르신들이 매일 방문하는 '노인종합복지관'에 태권도 수련장이 차려졌다.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실버 헬스케어 사업은 전문 체육 시설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 아래 고령층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낯선 체육관에 가야 하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밥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친숙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운동을 시작하도록 유도한 전략이다. 이곳에서 교육하는 '경락품세'는 격렬한 타격 위주의 기존 태권도와 궤를 달리한다. 한의학의 경혈 자극 원리를 태권도 방어 동작에 접목해, 느리고 부드러운 호흡에 맞춰 관절을 늘리고 신체 중심을 잡는 노인 맞춤형 수련법이다.현장에서 만난 복지관 수강생 80대 김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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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5연승으로 조 1위
이승여 감독의 U-17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마쳤다.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3-0(25-10 25-17 25-18)으로 꺾었다.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은 5연승으로 승점 15, 조 1위를 확정했다. 16강전은 13일 오전 9시 B조 4위와 치른다.한국은 1세트 초반 8연속 득점으로 25-1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주포 손서연(선명여고)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8-9에서 5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3세트에서는 15-15에서 장수인(경남여고)의 블로킹과 문티아라(경남여고)의 오픈 공격 등으로 4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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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송세라의 마지막 퍼즐...아시안게임서 첫 금 정조준
기량도 자신감도 정점에 올랐다. 이제 남은 건 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 하나다. 4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을 되찾은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우승에 도전한다.송세라는 지난달 말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던 2022년 이후 4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단체전에서는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와 동메달을 합작하며 한 달가량 남은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혔다.이번 우승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8로 꺾었는데, 그는 2024년 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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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뉴욕, 성탄절은 레이커스' NBA,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빅매치 일정 먼저 공개
새 유니폼을 입은 슈퍼스타의 대결이 줄지어 잡혔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빅 매치' 일정을 미리 공개했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를 포함해 시선을 끄는 경기들의 일정을 발표했다.중심은 제임스의 상징적인 무대들이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0월 21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는데, 이날은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경기이자 뉴욕이 챔피언 깃발을 게양하는 날이다. 그의 홈 데뷔전은 10월 23일로, 고향 팀이자 2016년 우승 반지를 낀 클리블랜드 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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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2] 장기에서 왜 ‘장군멍군’이라 말할까
‘장군멍군’은 서로 한 번씩 공격하거나 대응하면서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다. 스포츠 기사에서 ‘두 팀은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장군멍군의 경기를 펼쳤다’, ‘홈팀이 선취골을 넣자 원정팀이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야말로 장군멍군이었다’ 등이라고 할 때 쓰는 말이다.장군멍군은 원래 장기 용어이다. (본 코너 1871회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참조) 대한장기협회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관련 자료를 정리한 장기 용어에서 ‘장군은 상대편의 궁을 노리고 두는 수.’, ‘멍군은 장군을 받아 막는 수’라고 설명한다.‘장군(將軍)’이라는 한자어 자체는 본래 군대를 지휘하는 장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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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만에 끝났다'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A조 1차전서 몽골 3-0 제압
차상현 감독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9위)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승했다.한국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116위)과의 A조 1차전에서 3-0(25-10 25-10 25-15)으로 이겼다. 경기는 54분 만에 끝날 만큼 일방적이었다.한국은 서브 에이스 7개로 몽골 리시브를 무력화하며 흐름을 잡았다. 육서영(IBK기업은행)이 팀 최다 17점, 나현수(현대건설)가 13점을 올렸다.지난 시즌 리그에서 좋은 서브를 보여준 김효임(GS칼텍스)은 1세트를 끝내는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2득점, 김다인(현대건설)도 서브로 2점을 기록했다.한국은 12일 홍콩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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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 챌린지바둑리그 플레이오프서 춘천 2-1 격파...챔피언결정전 진출
정규리그 2위 대주가 챌린지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대주는 1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빙상원류도시춘천을 2-1로 제압했다.1국에서 춘천 1지명 허영락 6단이 대주 윤준상 9단에게 2집반승을 거뒀으나, 2국에서 대주 2지명 목진석 9단이 이민석 3단에게 불계승을 거둬 균형을 맞췄다. 최종 3국에서는 대주 4지명 기민찬 4단이 춘천 2지명 김다빈 5단을 불계로 꺾고 역전승을 확정했다.대주는 23일 정규리그 1위 사이버오로와 우승을 다툰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사이버오로가 2전 전승을 기록했다.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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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여자 57㎏급 은메달 2개 획득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정혜담은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으로 두 부문 2위에 올랐다. 용상 107㎏은 자신이 갖고 있던 이 체급 한국학생신기록을 3㎏ 넘어선 기록이다. 인상은 77㎏으로 4위였다.우승은 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으로 3개 부문을 석권한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 77㎏으로 5위에 올랐으나 용상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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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 ‘쾌속 질주’
경복고와 용산고가 왕중왕전 4강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올해 출전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복고는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8강전에서 인헌고를 75-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중심에는 경복고의 ‘쌍포’ 정우진과 박지오가 있었다. 정우진은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오도 24점을 보태며 인헌고 수비를 거침없이 흔들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책임진 경복고는 경기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인헌고의 추격을 뿌리쳤다.용산고도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고를 60-57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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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3-1 제압...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이승여 감독의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25-18 21-25 25-19 25-17)로 꺾었다. 4전 전승, 승점 12로 D조 선두를 지켰고 12일 알제리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4위 이내를 확보했다.'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으로 팀 최다 23점을 올렸다. 장수인(경남여고) 14점, 어민서(한봄고) 12점, 이다연(중앙여고) 10점을 보탰다.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13-13에서 4연속 득점해 앞서간 한국은 24-19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세트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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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1]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바둑과 함께 ‘장기(將棋)’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뇌 스포츠를 꼽힌다. 예전에는 동네 정자나 시장 어귀에서 바둑판과 장기판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바둑을 두는 사람과 장기를 두는 사람이 서로 "어느 쪽이 더 어렵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장기는 한자어로 '장수 장(將)'과 '바둑 기(棋)'를 쓴다.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장수가 싸우는 바둑' 또는 '장수를 중심으로 하는 기판 놀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기(棋)'는 바둑만을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바둑·장기와 같은 판 위에서 두는 전략 게임 전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기전(棋戰)', '기사(棋士)', '기원(棋院)' 같은 말에 이 글자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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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 65㎏급 용상 동메달
김요한(진안군청)이 2026 아시아주니어·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5㎏급에서 용상 동메달을 따냈다.김요한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용상 156㎏으로 3위에 올랐다. 인상은 123㎏으로 8위였고, 합계 279㎏을 기록해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은 인상 134㎏, 용상 157㎏, 합계 291㎏으로 세 부문을 석권한 베트남의 호앙 상 탁이 차지했다. 인도의 마하라잔 아루무가판디안이 합계 285㎏(인상 128㎏·용상 157㎏)으로 2위, 카자흐스탄의 베이바리스 예르세이트가 합계 281㎏(인상 129㎏·용상 152㎏)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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