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임된 이민진 감독은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소집 훈련을 지휘하며 조직력을 다졌다.
대진도 정해졌다. 총 10개국이 A, B조 5개국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4개 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한다. A조의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인도(21일), 요르단(24일), 바레인(26일)과 차례로 대결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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