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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은 보호, 안중열은 강행?'…이호준 NC 감독의 엇갈린 선수 기용에 팬들 '성토'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도중 NC 이호준 감독의 상반된 선수 기용 태도가 팬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이날 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우성은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잭 로그의 커터에 오른 무릎을 직격당했다.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이우성은 다행히 일어난 뒤 이중 도루 작전에 가담하는 등 투혼을 발휘했으나, 5회초 수비 시점에서 최정원과 교체됐다.NC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무릎 타박상에 따른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9회말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연출돼 논란을 샀다. 포수 안중열이 타석에서 손에 공을 맞고 극심한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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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역전패 설욕 노린다' 김민솔 이글 앞세워 공동 2위...서교림에 2타 앞선 라이벌전
지난주의 라이벌전이 메이저 무대에서 다시 시작됐다. KLPGA 투어 20살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부터 접전을 벌였다.김민솔이 한발 앞섰다. 시즌 3승의 그는 20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서교림에게 역전패를 당했던 그는 단독 선두 송은아(5언더파 67타)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같은 조 서교림에 앞서갔다.정교한 아이언이 돋보였다. 그는 8번 홀에서 11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이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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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야구'에 취한 LG, 팬들이 등을 돌린 진짜 이유는 '오만'과 '간절함'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잠실벌을 채우던 환호성이 차가운 외면으로 돌아섰다. 최근 LG 트윈스 선수단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프로야구의 품격과 자존심을 내다 버린 '귀족야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름값과 두둑한 연봉에 취해 악착같은 투지와 절박함을 온데간데없이 내팽개친 이들의 오만한 태도는, 매서운 바람 속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해 온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20일 참담한 대패 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망각한 모습이다. 마운드는 자멸했고, 타선은 '반짝쇼'에 희희낙락했다. 지더라도 흙투성이가 되어 물고 늘어지는 치열함은 찾아볼 수 없었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 안주하는 배부른 자들의 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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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연승?' 'Too little, too late'...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야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거둔 3연승을 두고 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 씁쓸한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마선지인 5위 권과의 승차가 9경기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터져 나온 뒤늦은 연승이기 때문이다.현실적인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진 시점에서 거둔 승리들이라, 야구 팬들은 이를 두고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 시즌 반복되는 악몽이 올해도 어김없이 재현됐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다. 수학적인 희망만 남겨둔 채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멀어진 순위를 뒤집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지배적인 분석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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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홈런보다 병역 면제가 더 중요' 김도영 홈런 50개 페이스, 아시안게임이 발목 잡아...최근 15경기서 10개 양산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을 향한 야구계의 시선이 복잡하다.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병역 면제라는 현실적 과제가 선수 생명의 향방을 가를 중대 기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올해 김도영은 KBO리그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홈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현재 37개를 쳤다. 최근 15경기에서는 무려 10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기며 시즌 50홈런 고지를 가시권에 뒀다. 그러나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차출은 그의 개인 타이틀 행보에 제동을 건다. 리그가 중단되지 않는 기간 대표팀에 차출되는 동안 결장 경기가 불가피해 홈런왕 경쟁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그럼에도 야구계와 팬들은 홈런 50개라는 상징적 기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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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2] 왜 ‘우슈(武術)’라고 말할까
중국 무술을 가리킬 때 흔히 ‘쿵후(功夫)’라는 말을 먼저 떠올린다. 이소룡과 성룡이 등장하는 영화 속 화려한 발차기와 권법 때문이다. 쿵푸는 사실상 중국 무술의 다른 이름처럼 들리지만, 중국어에서 ‘功夫(gōngfu)’는 원래 무술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은 기량이나 숙련, 공력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력해 뛰어난 솜씨를 갖추었다면 그 역시 쿵푸라고 표현할 수 있다.따라서 쿵푸가 무술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알려진 것은 중국 무술이 서구와 세계 대중문화에 소개되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홍콩 영화와 이소룡을 비롯한 무술 스타들의 영향으로 쿵푸가 중국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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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위'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1차서 톱10 들었다
어린 기대주가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피겨 황정율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다.황정율은 21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2.9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2.49점을 더한 총점 165.45점으로 출전 31명 중 9위에 오른 것이다. 우승은 총점 213.28점의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제프카에게 돌아갔다.다른 종목도 함께 열렸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황규진과 김예성이 각각 13위와 16위에 오른 것이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2일 열린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레이나 유-핸릭 챈 조가 15위로 마쳤다.복귀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징계가 일부 해제된 러시아와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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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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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한웨 40분 만에 2-0 제압...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한웨(중국)를 40분 만에 2-0(21-19 21-12)으로 제압했다. 64강전부터 이날까지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쪽 발 통증으로 국제대회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한 달간 재활한 그는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 우승하면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트로피를 얻는다.1게임은 16-12로 앞서다 17-18로 역전당했으나 3점을 몰아쳐 뒤집었고, 2게임은 10-10에서 9연속 득점으로 끝냈다.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단식 사상 첫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 파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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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알카라스, 손목 부상 4개월 만에 복귀...30일 개막 US오픈 출격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달러) 출전을 확정했다. 손목 부상 이탈 4개월 만의 복귀다. AP통신이 21일(한국시간) 전했다.메이저 7회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 첫 경기 뒤 손목 통증으로 기권했고, 이후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연이어 결장했고 신시내티오픈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장면이 공개되며 신시내티 복귀설이 돌았으나, 알카라스는 이 대회를 건너뛰고 곧장 US오픈행을 택했다.부담은 적지 않다. 그는 지난해 결승에서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꺾고 이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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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틱부터 올리브유·텀블러까지...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블루와 골드,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뉜 추석 선물세트가 이디야커피에서 나왔다. 21일 공개된 '이디야 블루 선물세트'와 '이디야 골드 선물세트'는 커피 종류와 구성품에 차이를 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블루 선물세트는 스틱 제품 5종으로 채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스페셜 아메리카노 등 아메리카노 2종에 스페셜 골드 블렌드,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 2종, 바닐라 라떼를 더해 커피 중심으로 꾸렸다.골드 선물세트는 구성을 달리했다. 오리지널·스페셜·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틱 3종과 함께 '올레 유기농 올리브유 스틱', '올레 유기농 레몬즙 스틱'을 넣고 이디야 텀블러까지 추가해 커피 외 품목을 한 세트에 담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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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Y트렌드 컨퍼런스', Z세대 5대 키워드 발표... 네트왓킹·스크롤픽 등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 올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다. 2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에서 발표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손잡고 젊은 세대의 트렌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각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소비·휴식·성장·창작 방식을 압축한다. '네트왓킹'은 직업이나 학연이 아닌 취향과 경험을 매개로 인맥을 형성하는 소통 문화를, '스크롤픽'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숏폼 콘텐츠를 훑다가 상품을 발견하고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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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픈 이노베이션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 선정
KT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K-패스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93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정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에이전트, 피지컬 AI·로보틱스, 데이터 포 AI, AI 트러스트·보안, AI 인프라·모델, 산업 특화 버티컬 AI, AI ESG 등 7개다. 사이오닉에이아이, 알고리즘랩스, 스카이인텔리전스,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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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대표 희망나눔인상 공동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교육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온 비영리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53차례 입시설명회를 열어 장애 청소년과 가족 3000여 명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최근 4년간 평균 97.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장애인 특별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도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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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 뷰티 수요 공략…AHC·메디힐 등 1400개 상품 모았다
쿠팡이 여름철 피부관리 수요를 겨냥해 클렌징폼과 마스크팩, 에센스 등 뷰티 상품 1400여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쿠팡은 18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언니가 간다’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AHC와 메디힐, 에스쁘아, 퓨리피아 등이 참여한다.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주요 제품은 퓨리피아 유산균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쁘아 더마커버 블레미쉬 밤, 메디힐 비타민씨 브라이트닝 랩핑 세럼 마스크 등이다.일부 상품에는 와우회원 전용 1+1 구성을 적용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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