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펄펄 날았다' 고군택, 버디 11개.. 파운더스컵 선두 질주
'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은퇴 무대로 정했다' 유소연, 2017년 우승한 셰브런 챔피언십.. 잊지 못할 추억
'빅리그 진입은 요원한가?' 마이너리그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언제 올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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