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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롯데, 장두성·구자욱이 갈라놓은 사직 명승부....삼성 잡고 8위 도약

2026-05-23 23:12:00

롯데 장두성 역전 적시타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장두성 역전 적시타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8회의 두 출렁임이 결국 사직 쪽으로 기울었다. 롯데가 삼성을 잡고 9위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 삼성전 7-5 승리로 19승 1무 25패, 키움(20승 1무 27패)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4연승에 실패한 삼성은 27승 1무 18패다.

박세웅은 6⅓이닝 2실점 호투에도 승패 없이 내려갔고, 장찬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장두성 결승타와 황성빈·고승민·김동현·박승욱 멀티히트가 빛났다.
1회초 강민호 2타점 적시타로 삼성이 0-2를 가져갔다. 롯데는 2회말 김동현 2루타의 무사 2루에서 박승욱 1타점 2루타와 3루 도루 뒤 황성빈 희생플라이로 2-2, 5회말 2사 1·2루에서 김동현 2타점 3루타·박승욱 1타점 2루타로 5-2가 됐다. 삼성은 8회초 전병우·이재현·김지찬 3안타의 2사 만루에서 구자욱 싹쓸이 2루타로 5-5를 맞췄다.

8회말 고승민 2루타·레이예스 고의사구·나승엽 볼넷의 2사 만루에서 장두성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리드를 가져왔고, 9회초 최준용이 2사 후 박승규 안타·전병우 볼넷에도 실점 없이 매조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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