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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김민혁 4안타' KT, NC 10-5 완파로 연승...5연패 빠진 NC 최하위

2026-05-23 21:40:33

KT 최원준 / 사진=연합뉴스
KT 최원준 / 사진=연합뉴스
3회 빅이닝 한 번이 승부를 갈랐다.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완파하며 연승에 올라탔다.

KT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 NC전 10-5 승리로 27승 1무 18패, NC는 5연패로 18승 1무 27패 최하위다.

맷 사우어가 5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실점 시즌 3승. 최원준·김민혁이 4안타씩 쳤고, 구창모는 2⅔이닝 10피안타 9실점(6자책)으로 패전을 안았다.
KT는 1회말 최원준·김현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민혁 적시타로 기선을 잡았다. 2회초 박건우 안타·도루 뒤 이우성 적시타로 1-1을 내줬지만 2회말 허경민·한승택 안타와 권동진 희생번트의 1사 2·3루에서 최원준 내야 안타로 다시 앞섰다.

3회엔 구창모를 무너뜨렸다. 김민혁 안타·장성우 볼넷의 1사 1·2루에서 허경민 2루타와 한승택의 유격수 실책으로 4-1. 권동진 우전 안타, 최원준 내야 안타, 김상수 사구의 한승택 홈인, 폭투로 권동진 홈인, 김현수 땅볼, 힐리어드 2루타, 김민혁 안타까지 한꺼번에 터져 10-1이 됐다.

NC는 5회초 김주원 안타에 좌익수 실책이 더해진 3루 진루를 박시원 적시타로 만회. 6회초 권희동 안타의 1사 1루에서 신재인이 139㎞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키 너머 투런포를 날렸고, 9회초 데이비슨 적시타도 나왔지만 추격은 거기서 멈췄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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