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
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어른이 됐다. 자기만의 신념이 두터워지고 지키고 싶은 게 확실해졌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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