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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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8] 북한 배구에서 왜 '로테이션'을 '자리돌림'이라 말할까
외래어 ‘로테이션’은 영어 ‘rotation’을 음차한 말이다. 배구와 야구 등에서 쓰는 용어이다. 6인제 배구에서 서브권을 얻을 때마다 선수가 시계 방향으로 차례차례 자리를 옮기는 일을 뜻한다. 야구에선 투수를 차례로 기용하는 것을 ‘투수 로테이션’이라고 말한다.로테이션의 어원은 ‘회전, 순환’을 뜻하는 라틴어 ‘rotare’이다. ‘rota’는 바퀴에서 나온 말로, 본래 의미는 “바퀴처럼 도는 것”이다. 원초적인 의미는 원형을 그리며 도는 물리적 회전이다. 이 말은 중세 프랑스어 ‘rotaion’을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물리적 회전의 의미는 시간이 흐르며 확장됐다.천문학에서는 천체의 자전을 뜻했고, 행정과 조직에서는 직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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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권예, 밀라노 올림픽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를 기록했다.두 선수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기술점수 39.54점, 예술점수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아 4포인트를 획득했다. 다섯 번째 순서로 은반에 오른 임해나-권예는 '맨 인 블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첫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각각 레벨 4와 3을 받았고,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는 레벨 1,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는 두 선수 모두 레벨 2가 나왔다. 남자가 여자를 들고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 로테이셔널 리프트에서 레벨 4를 받으며 화려하게 마무리했다.1위는 매디슨 촉-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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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충남도청 꺾고 선두 바짝 추격...1위 인천도시공사와 승점 2점 차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꺾고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SK는 6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31-26으로 물리쳤다. 9승 2패로 1위 인천도시공사(10승 1패)와 승점을 2점차로 좁혔다. 충남도청은 2승 1무 8패로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전반을 1골 차로 앞선 SK는 후반 시작 직후 김태관에게 동점골(15-15)을 내줬으나, 김진호와 장동현이 2골씩 연속 터뜨리며 19-15로 달아났다. SK는 박지섭이 7골로 득점을 이끌었고 김진호가 5골·도움 2개로 활약했다. 충남도청에서는 김태관과 육태경이 각각 8골씩 넣으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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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지한, 2경기 연속 11득점…공격성공률 55%로 부활 신호탄
부활의 날개를 펴는 건가.우리카드 김지한은 2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1득점-공격성공률 55%-디그 5개-리시브 7개를 올리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2월 2일 한국전력전에서 11득점을 올린 뒤 2경기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1득점과 더불어 디그 5개-리시브 7개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올 시즌에는 이상하리만치 부진에 빠졌고 그것으로 인해 팀이 부진한 만큼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1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한 김지한은 벤치 멤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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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21연승' 신진서, 한국 6년 연속 우승 이끌어...누적 상금 100억 돌파
한국 바둑의 에이스 신진서 9단이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신진서는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4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을 18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으며 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 바둑은 이창호 9단이 이끌던 1~6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6연패를 달성했다.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진서는 사흘간 일본 이야마 유타 9단, 중국 왕싱하오 9단, 이치리키 9단을 연파하며 3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농심배 21연승을 기록했고, 이치리키 상대 8전 전승의 압도적 우위도 이어갔다. 2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 일본의 도전을 무산시키며 2013년 이래 일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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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현대캐피탈 3-0 완파…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 달성
전 구단 상대 승리에 상대전 첫 승까지 금상첨화였다.우리카드는 2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올 시즌 상대전에서 첫 승과 더불어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11득점-공격성공률 55%-디그 5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종횡무진 활약한 김지한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이상현-김지한-알리-오재성-김영준이 나섰으며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바야르샤이한-허수봉-레오-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스였다.아라우조의 오픈 공격으로 산뜻하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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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세계선수권 본선 확정
안세영(삼성생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우버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한국은 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이 대회에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두면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우버컵 출전권이 주어진다.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 대만(4-1)을 연파하며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레츠하나 카루파테반(37위)을 2-0(21-11 21-11)으로 36분 만에 제압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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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정현·권순우 1단식 출격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첫날 정현(392위·김포시청)과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를 단식에 투입한다.6일 확정된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7일 1단식에서 정현이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95위)와, 2단식에서 권순우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와 맞붙는다. 8일 복식에는 남지성(복식 164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24위·대구시청) 조가 나서며, 3·4단식은 첫날 대진을 교차해 진행한다.경기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며 ENA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7일 오전 11시 단식, 8일 오후 1시 복식 순으로 치러지고, 4단식은 경기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이번 경기 승자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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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골든스테이트·마이애미 러브콜 뿌리치고 밀워키 잔류
NBA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31)가 밀워키 벅스에 남는다.ESPN은 6일(한국시간)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밀워키가 최소 이번 시즌까지 아데토쿤보를 보유하겠다는 뜻을 타 구단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회 MVP, 9회 올스타 선정 경력의 아데토쿤보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미네소타 등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도 지난주부터 여러 팀의 제안을 검토하고 일부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트레이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다만 ESPN은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 가능성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장 계약이 한 시즌 남는 올여름 아데토쿤보가 다음 행선지를 결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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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더 어렵다' 세계 1위 알카라스, 핸디캡 11.2 실력으로 골프 유튜브 출연
ATP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스페인)가 LIV 골프 선수 디섐보(미국)의 유튜브에 출연해 두 종목 난이도를 비교했다. 취미 수준에서는 테니스가 배우기 쉽지만, 프로로서 세계 100위권에 드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테니스 쪽이 더 까다롭다는 게 그의 견해다.호주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스페인 왕립 골프협회 공인 핸디캡 11.2의 수준급 아마추어다. 지난해 US오픈 때는 동포 가르시아와 라운딩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정도로 골프를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메이저를 묻자 윔블던을 꼽으며, 단 한 번만 우승할 수 있다면 그 무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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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7] 북한 배구에서 왜 '퀵오픈'을 '속공'이라 말할까
배구 용어 ‘퀵오픈’은 영어 ‘quick open’을 음차한 말이다. 퀵오픈은 말 그대로 ‘빠르게 여는 공격’이라는 뜻이다.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용어로 세터와 미들블로커(센터) 간의 거리가 3~5m 정도에서 이뤄지는 ‘C퀵’을 퀵오픈이라 말한다. 중앙 속공이라고도 말하는 이 말은 높이 올라가서 때리는 보통 공격인 오픈 공격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공격이라는 의미이다.‘퀵’은 일본배구가 만들어 낸 공격기술이다. 서구 선수들에 비해 키가 작은 일본 선수들은 상대의 높은 블로킹 벽을 뚫기위해서 특별한 공격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많은 노력 끝에 퀵이라는 배구 기술에서 가장 경쟁적인 공격 전략을 만들어냈다. 배구 종목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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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혼자 10골 폭격' 하남시청, 두산 32-28 제압...3연패 탈출
하남시청이 김지훈의 원맨쇼에 힘입어 연패 사슬을 끊었다.하남시청은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두산을 32-28로 꺾으며 3연패를 마감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이날 재개된 첫 경기였다.김지훈이 홀로 10골을 쏟아부었고, 김재순도 9골·도움 4개로 공격의 양 축을 형성했다. 골키퍼 박재용은 방어율 43.6%(17/39)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하남시청은 5승 6패로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3승 1무 7패로 플레이오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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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양홍석 빠져도 107점 폭발' LG, 삼성 107-79 완파...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창원 LG가 주축 선수 없이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단독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LG는 5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107-79로 대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 27승 11패로 공동 2위 원주 DB·안양 정관장(24승 13패)과의 차이를 2.5경기로 넓혔다.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빠진 LG는 남은 전력으로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아셈 마레이가 경기 초반부터 골밑을 지배하며 1쿼터를 26-18로 앞서 나갔고, 장민국(3점슛 5/7)과 허일영(3점슛 3개)이 원거리포를 쏟아부으며 전반을 61-33으로 마무리했다. 팀 전체 전반 야투 성공률 71%에 3점슛 성공률 51.7%(15개 성공)라는 폭발적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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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웨덴·이탈리아에 연패...준결승 진출 '빨간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대회 첫날부터 연패의 늪에 빠졌다.김선영-정영석은 5일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콘스탄티니-모사네르에게 4-8로 패했다. 상대는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팀이다. 같은 날 새벽 1차전에서도 스웨덴의 친남매 조 브라노에게 3-10으로 완패해 2연패를 기록했다.1차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있었다. 6엔드까지 3-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심판이 경기 종료를 권고했고, 김선영-정영석이 악수를 청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8엔드제 경기에서 2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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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첫 훈련서 트리플 악셀 깜짝 시도...실전 투입은 "글쎄"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여자 피겨의 에이스 이해인(고려대)이 밀라노 현지 첫 훈련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시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해인은 5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동료 신지아(세화여고)와 함께 공식 연습에 임했다. 프리스케이팅 곡인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스핀과 스텝 시퀀스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점검했으며, 부상 방지를 위해 점프 요소는 의도적으로 빼고 진행했다.주목할 만한 장면은 음악 종료 이후 추가 훈련 도중 펼쳐졌다. 이해인이 돌연 트리플 악셀을 시도한 것이다. 이번 시즌 쇼트와 프리 구성에 트리플 악셀이 포함돼 있지 않아 더욱 의외의 선택이었다.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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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농심배 20연승...한국 6연패 1승 남겨
한국 바둑의 에이스 신진서 9단이 농심배 20연승을 달리며 6년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신진서는 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3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 왕싱하오 9단을 174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했다.시종 팽팽한 승부였으나 왕싱하오의 우상귀 침투에 신진서가 의표를 찌르면서 형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왕싱하오가 백대마 공격으로 수습을 시도했지만 신진서의 중앙 묘수 연타에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해 12월 기선전 패배를 설욕하며 상대 전적도 5승 2패로 앞서게 됐다.농심배 통산 20승 2패의 경이적 기록을 이어가는 신진서는 이창호 9단의 종전 최다 연승(14연승)을 훌쩍 뛰어넘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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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5위→베이징 5위, 차준환 '세 번째 올림픽'서 시상대 오를까...밀라노 첫 실전 훈련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앞두고 현지 빙판에서 첫 실전 연습을 소화했다.차준환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나서 쇼트프로그램 곡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빙판 위를 누볐다. 해당 곡은 대회 개최국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에치오 보소의 작품이라 더욱 주목을 끈다. 전날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12시간이 채 되지 않은 피로 속에서도 링크 규격과 빙질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지 적응에 집중했다.2018 평창 대회(15위)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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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개회식 92개국 중 22번째 입장...기수 차준환·박지우
대한민국 선수단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한다. 5일(한국시간)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입장 순서에 따르면 한국은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에 배치됐다.입장 순서는 개최국 이탈리아어 알파벳 기준으로 정해졌으며, 한국은 이탈리아어 표기 'Corea'가 기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가 전통에 따라 첫 번째, 개최국 이탈리아가 92번째 마지막으로 입장한다.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선수 퍼레이드도 분산 진행된다. 한국은 밀라노 클러스터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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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테니스 1라운드 한국-아르헨티나 7∼8일 부산서 격돌…패하면 월드그룹 강등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데이비스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퀄리파이어 1라운드가 7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다. 4단식 1복식으로 치러지며, 승자는 2회전에서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맞붙는다. 1라운드 패배 시 월드그룹 1로 강등된다.정종삼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권순우(343위), 신산희(352위), 정현(392위), 남지성(복식 164위), 박의성(복식 224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단식 100위 내 선수 8명을 보유하고 있으나 ATP 투어 아르헨티나오픈 일정과 겹쳐 주전급이 빠졌다. 티란테(95위), 트룬젤리티(134위), 피코비치(172위), 고메스(197위), 안드레오치(복식 32위)가 출전한다. 데이비스컵 국가 순위는 아르헨티나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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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역대 최악 트레이드' 오명 데이비스, 1년 만에 또 이적...워싱턴行
앤서니 데이비스(32)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한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양 팀이 선수 8명과 드래프트 지명권이 오가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워싱턴은 데이비스와 함께 제이든 하디, 디앤젤로 러셀, 단테 엑섬을 영입한다. 댈러스는 크리스 미들턴, AJ 존슨, 말라카이 브래점, 마빈 베글리 3세와 1라운드 지명권 2장,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확보한다.지난해 2월 루카 돈치치와의 맞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옮긴 데이비스는 불과 1년 만에 다시 팀을 바꾸게 됐다. 데이비스를 받고 돈치치를 내준 댈러스의 결정은 구단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로 남았으며, 지난해 11월 니코 해리슨 단장이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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