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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나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은 254.70점을 받은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에게 돌아갔다. 같은 날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는 신정휘-김영택 조가 동메달을 보탰다.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결승에서 난도 2.0의 1, 2차 시기 46.80점씩을 받아 2위로 출발했다. 난도 3.0의 3차 시기 59.40점으로 순항하다 4차 시기 44.10점으로 주춤했지만, 앞으로 2바퀴 반을 돌고 1바퀴를 비트는 마지막 5차 시기에서 57.60점을 받아 은메달을 굳혔다. 금메달은 중국 천이원-천자 조(328.56점), 동메달은 말레이시아 조(243.72점)가 차지했다.전날 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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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초의 사투' 러셀, F1 아제르바이잔 GP 폴 투 윈으로 시즌 3승
체커기를 받는 순간 두 차의 간격은 0.196초였다. 8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쫓아온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을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가까스로 뿌리쳤다.러셀은 26일(현지시간) 바쿠 시티 서킷(6.003㎞·51랩)에서 열린 2026 F1 15라운드 아제르바이잔 GP 결승에서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236점이 된 러셀은 5위에 그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302점)와 격차를 66점으로 좁혔다. 3위는 손목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돌아온 이자크 아자르(레드불)였다.러셀의 독주는 막판 세이프티 카 상황으로 흔들렸다. 36랩에서 페르스타펀이 오스카르 피아스트리(맥라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같은 랩 프랑코 콜리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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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최종 9위…총점 171.04점, 파이널 진출은 불발
트리플 러츠 엉덩방아가 뼈아팠다. 황정율(수리고)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9위로 끝냈다.그는 27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04.54점(TES 55.18·PCS 50.36·감점 1)을 받았다. 쇼트 66.50점을 더한 171.04점, 35명 중 9위였다.초반 점프 3개는 안정적이었지만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져 GOE 2.36점을 잃고 감점 1도 받았다. 트리플 플립은 회전수가 부족했고, 트리플 토루프-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쿼터 랜딩 판정이었다.출전한 1·5차 대회 모두 9위에 머물며 랭킹포인트 4점으로 파이널행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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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앞둔 3점 황제' 커리, 골든스테이트와 2년 1억1600만달러 연장...원클럽맨 행보 계속
2년 1억1600만달러(약 1576억원). NBA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픈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맺은 연장 계약의 규모다.골든스테이트는 2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로 재계약을 알렸지만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규모는 ESPN이 소식통을 통해 전했다.마지막 해인 2028-2029시즌엔 잔류나 이적을 고를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이 붙었다. 연봉은 2026-2027시즌 6260만달러에서 이듬해 5570만달러로 줄었다가 6020만달러로 오른다.원클럽맨 커리는 챔프전 우승 4회, 정규시즌 MVP 2회를 거머쥐었다. 새 시즌 만 39세가 되는 그는 지난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39경기를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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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8] 스키에서 왜 ‘수퍼대회전’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수퍼대회전(super giant slalom)’은 알파인 종목 중 가장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는 경기로 꼽힌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 활강(downhill) 다음으로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대회전(giant slalom)처럼 정교한 회전 기술이 요구되는 이 종목은 스키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종목이다. (본 코너 1915회 ’스키에서 왜 ‘활강(downhill)’이라 말할까‘, 1917회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수퍼대회전의 어원을 이해하려면 먼저 알파인 스키의 기본 종목인 대회전과의 관계를 살펴봐야한다. 1930년대에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 경기보다 기문(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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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뒤집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일본 45-44 제압…4회 연속 금메달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4회 연속 한국에 돌아갔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나선 한국은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15번째 금메달이다.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올림픽에서도 런던, 도쿄, 파리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사브르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23일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오상욱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로, 한국 선수 최다인 구본길(6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1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인도(45-25), 홍콩(45-24)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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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의 첫 노실버' 한국 탁구, 동메달 3개로 AG 마감
한국 탁구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성적은 동메달 3개였다. 1958년 도쿄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하고 은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것은 처음이다.26일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4강 진출자는 나오지 않았다. 여자 단식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8강에서 중국 왕만위에게 0-4로 졌다.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연이어 치른 탓인지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를 상대로 두 게임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2-4로 무릎을 꿇었다.복식도 8강에서 멈췄다. 신유빈-주천희 조는 태국 조에 2-1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고, 남자 복식 오준성-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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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4강' 남자 핸드볼, 중국 32-26 제압...준결승서 4연패 노리는 카타르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8강전은 한국의 32-26 승리로 끝났다. 조영신 감독의 대표팀은 26일 중국을 꺾고 2018년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4강에 올랐다.5-5에서 김진영, 전진수, 연민모의 연속 득점으로 8-5를 만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마쳤다. 종료 5분여 전 27-22에서는 박세웅의 6m 슛 2개와 김락찬의 9m 슛으로 30-22까지 달아났다.김락찬과 박세웅이 6골씩, 김진영과 이요셉이 5골씩 넣었다.준결승 상대는 이란을 31-25로 누르고 4연패에 도전하는 카타르다. 경기는 28일 오후 5시 30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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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초 전 역전포' 아바디아노, 현대모비스 LG에 1점 차 승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가 프로농구 시범경기를 나란히 2전 전승으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창원 LG를 85-84로, DB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103-85로 꺾었다.현대모비스 승리의 주역은 필리핀 출신 아시아 쿼터 가드 제리 아바디아노였다. 83-84로 뒤진 종료 8.5초 전 페이드어웨이 슛으로 역전 결승점을 뽑았다. 2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리우스 베즐리는 20점 7리바운드에 블록슛 5개를 보탰다.LG는 아셈 마레이(25점 16리바운드)와 양홍석(18점)이 분전했다.DB는 헨리 엘런슨이 26점 16리바운드, 레이션 해먼즈가 26점을 올렸다. 24일 삼성전 101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00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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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턱걸이 신예의 반전' 김지은, 여자 소총 3자세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동메달은 결선에서 348.4점을 쏜 김지은(IBK기업은행)에게 돌아갔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개인전 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정미라(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첫 아시안게임이자 성인 국제대회 첫 결선에 나선 김지은은 26일 빠른 격발로 초반부터 선두권을 달렸다. 슬사 103.3점으로 1위에 0.1점 뒤진 2위에 올랐고, 복사 103.0점을 더해 2위를 유지했다.입사 첫 5발에서 50.0점에 그쳐 5위로 밀렸지만, 다음 5발을 모두 10점대로 채워 4위로 올라섰다. 한 발씩 탈락자를 가리는 단계에서 2위와 4위를 오가던 김지은은 메달이 걸린 발에 10.5점을 쐈다. 3위 틸로타마 센(인도)이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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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메달 축포' 한국 카누,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또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은메달은 최민규(34)-선민주(21) 조의 몫이었다. 두 선수는 26일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 결승에서 1분40초349로 2위에 올랐다.우승한 중국 리천하오-장루시 조(1분39초444)에는 0.905초 뒤졌지만, 3위 일본 후쿠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 조(1분40초720)의 추격은 0.371초 차로 뿌리쳤다.최민규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과 함께한 이 금메달은 이 종목 한국 첫 우승이었다.한국 카누는 스프린트에서 금 2개, 은 2개를 수확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은 25일 카약 2인승 500m까지 제패해 한국 선수단 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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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여자 단식 첫판 완승...16강 진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 경기는 20분 만에 2-0(21-5 21-5) 완승으로 끝났다. 안세영은 26일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가볍게 제쳤다.단단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빈틈을 파고들며 두 게임 합계 10점만 내줬다. 같은 날 16강까지 치르는 일정 속에 체력도 아꼈다.16강 상대는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다.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안세영은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휩쓸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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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남자 200m 예선서 근육 경련으로 경기 포기...계주는 정상 출전 준비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 도전은 예선에서 멈췄다. 26일 예선 4조 레이스 도중 다리 근육 경련 증세로 경기를 포기했다.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날 100m 결선 뒤 새벽까지 도핑 검사를 받고 오전 경기에 나선 탓에 경련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레이스를 멈췄다는 것이다.연맹은 현재 치료 중이며 계주 출전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날 100m 결선에서 10초17로 4위에 오른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400m 계주와 혼성 400m 계주에도 이름을 올렸다. 남자 400m 계주는 메달 유력 종목이다.이재성은 예선 3조 4위(21초42)로 준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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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문나윤,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276.90점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은 276.90점을 받은 김나현-문나윤 조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26일 결승에서 4위 말레이시아(247.29점)를 29.61점 차로 제쳤다.1차 시기를 2위로 시작한 뒤 3, 4위 경쟁을 이어가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뒤로 두 바퀴 반을 돌며 한 바퀴 반을 비트는 난도 3.2의 5253B를 깔끔하게 성공해 64.32점을 받았다.금메달은 중국 천위시-루웨이 조(347.82점), 은메달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북한 조진미-김미래 조(317.64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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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황규진, 피겨 주니어 GP 5차 16위·19위...나란히 톱10 진입 실패
2026-2027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김아론(만덕고)의 16위였다. 황규진(경성중)은 19위에 머물렀다.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 넘어지며 112.7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56.53점)을 더한 총점은 169.24점이었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이번에도 톱10에 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황규진은 6개 점프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고 두 차례 넘어져 프리 95.03점, 총점 149.69점에 그쳤다. 올 시즌 데뷔 무대인 1차 대회 15위보다 순위가 낮아졌다.우승은 스위스 이안 바일러(221.72점)가 차지했다.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와 다카하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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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필라델피아행 이유 밝혀..."맥시와의 우정"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선택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스티브 내시의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서 타이리스 맥시와의 우정, 조엘 엠비드의 첫 우승을 이유로 꼽았다. 41세로 NBA 최고령 현역인 그는 지난 7월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애초 후보에도 없던 팀이었다. 레이커스와 결별한 뒤 가장 먼저 연락한 사람이 오랜 친구이자 훈련 파트너인 맥시였다. 제임스는 2014년 입단 후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한 번도 넘지 못한 엠비드를 두고 "마지막 조각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45승 37패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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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7]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알파인 스키의 ‘대회전(giant slalom)’은 활강의 짜릿한 속도감과 회전의 정교한 테크닉이 결합된, 알파인 스키의 '꽃'이라 불리는 종목이다. 대회전은 한자어로 ‘大回轉'이라고 쓴다. ‘거대하게 방향을 바꾸어 돈다’는 뜻으로, 영어 'giant slalom'에서 'giant(대, 大)'와 'slalom(회전, 回轉)'의 의미를 각각 한자로 번역하여 조합한 일본식 한자어 신조어이다. (본 코너 1916회 ‘스키에서 왜 '회전(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영어 giant slalom은 노르웨이어에서 유래한 ‘슬라롬(slalom)’에 ‘거대한, 커다란’이라는 뜻의 ‘자이언트(Giant)’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보다 기문의 간격이 훨씬 넓고, 코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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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 16위·황규진 19위...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남자 싱글 톱10 진입 실패
두 선수 모두 두 번씩 넘어졌다. 김아론(만덕고)과 황규진(경성중)은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10위 밖에서 마쳤다.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2.71점(TES 53.83·PCS 60.88·감점 2)을 받았다. 총점 169.24점(쇼트 56.53점)으로 16위였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톱10 없이 시즌을 마쳤다.황규진은 점프 6개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프리 95.03점(TES 43.41·PCS 53.62·감점 2), 총점 149.69점(쇼트 54.66점)으로 19위였다. 데뷔 시즌 1차 대회(15위)보다 밀렸다.우승은 이안 바일러(스위스·221.72점), 2·3위는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217.27점)와 다카하시 세나(214.87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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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준결선 10초17 조 1위...비웨사와 동반 결선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8명 명단에 한국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5일 준결선 3조를 10초17, 1위로 통과했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2조에서 10초22, 3위를 기록했다.나마디 조엘진은 초반 열세를 딛고 말레이시아 무함마드 모드(10초25), 일본 고이케 유키(10초31)를 제쳤다. 7월 세운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10초13)보다 0.04초 느렸다.첫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은 두 선수는 김국영 코치의 한국 기록(10초07)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100m 한국인 메달리스트는 1978년 서말구(동), 1982년 장재근(은)뿐이다. 결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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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인조가 해냈다' 남자 3대3 농구, 카타르 19-10 꺾고 AG 사상 첫 金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부 금메달이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갔다. 배길태 감독의 대표팀은 25일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눌렀다.2018년 은메달, 2022년 4위에 그쳤던 한국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섰다. 1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은 5대5 남자 대표팀에 이어 3대3에서도 첫 금메달을 보탰다.이번 대표팀은 처음으로 프로 대신 대학 선수로 꾸려졌다. 트라이아웃과 진천선수촌 훈련을 거쳐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가 최종 선발됐다. 2024년부터 팀을 맡은 배 감독의 3대3 전술 연구도 더해졌다.네 선수는 4월 FIBA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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