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개막해 23일 막을 내리는 신시내티오픈은 US오픈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마스터스 1000 대회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그는 4월 바르셀로나오픈 2회전 기권 이후 손목 문제로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오픈 방어전도, 윔블던도 건너뛰었다.
대회 주최 측은 알카라스가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며 회복을 응원하고 다시 신시내티에서 만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시내티오픈 우승 기세를 그대로 이어 US오픈에서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올해 US오픈은 30일 시작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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