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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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포가 승부 갈랐다"...LG, 현대모비스 꺾고 2위와 2승 차 벌려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유기상의 외곽 폭발에 힘입어 울산 현대모비스를 76-65로 꺾었다. 31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한 LG는 25승 11패로 공동 2위(23승 13패) 안양 정관장·원주 DB와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현대모비스 상대 연승도 7경기로 늘렸다.앞서가던 현대모비스는 2쿼터 중후반 턴오버를 쏟아내며 무너졌다. 이날 LG보다 6개 많은 16개의 실책을 범했다. 4쿼터 중반 아셈 마레이가 양준석 패스를 레이업으로 연결해 59-57 역전에 성공한 LG는 정인덕 3점포와 속공 연계 플레이로 점수 차를 벌렸다. 잔여 2분 30초, 유기상의 쐐기 3점이 터지며 12점 차가 벌어졌고 현대모비스는 서명진 턴오버까지 겹치며 무릎을 꿇었다.유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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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호주오픈 우승...4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31일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1(6-4 4-6 6-4)로 꺾고 생애 첫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 2022년 윔블던 이후 4년 만의 메이저 우승이다. 2023년 결승에서 사발렌카에게 패한 아쉬움을 설욕했다. 다음 주 랭킹은 커리어 최고인 3위로 오를 전망이며, 우승 상금은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천만원)다.1세트는 사발렌카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리바키나가 가져갔다. 2세트는 사발렌카가 기회를 살려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 초반 리바키나 서브 게임을 깨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리바키나는 강한 샷으로 버티며 상대 3·4번째 서브 게임을 연속 브레이크해 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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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9골 폭발'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격파...핸드볼 H리그 4연승 질주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 3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4로 꺾고 5승 1패 2위를 굳건히 지켰다.김보은이 9골을 몰아넣고, 골키퍼 박새영이 방어율 41.7%로 선방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이혜원이 6골씩 넣었으나 이번 주 2연패로 3승 1무 2패,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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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강이슬 20점씩...KB, 신한은행 꺾고 선두 1.5경기 차 추격
청주 KB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76-66으로 제압했다. 1쿼터 이채은 3점슛으로 앞서나간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3쿼터 초반 강이슬 연속 3점슛으로 49-36까지 벌리며 승부를 굳혔다.박지수와 강이슬이 20점씩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수는 15리바운드를 추가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신이슬이 3점슛 5개 15점·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4연승을 달린 KB(13승 7패)는 선두 부천 하나은행(14승 5패)과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3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최하위(3승 16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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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관장 3-0 완파…이예림 "나를 믿고 해보자는 마음으로"
1월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현대건설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승장이 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끝나고 첫 경기인데 리시브 쪽에서 기본적인 게 잘 이뤄졌고,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지윤의 공백을 메운 이예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살림꾼 역할이니까 리시브 잘 해달라는 것 말고는 없다"고 전했다.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씁쓸한 표정이 역력했다. 고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고 팬들도 많이 오셨는데 죄송하다"며 "범실을 줄여서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테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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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대형 트레이드 임박...아데토쿤보 13년 만에 밀워키 떠나나
NBA 밀워키 벅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31)가 13년간 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SPN 등에 따르면 밀워키 구단은 트레이드 마감일(2월 6일)을 앞두고 아데토쿤보를 이적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비롯한 여러 팀이 영입전에 나섰다. 아데토쿤보 본인도 수개월 전부터 팀을 떠날 의사를 구단에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적설의 배경에는 밀워키의 부진한 성적이 있다. 2020-2021시즌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50년 만에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올 시즌 동부 콘퍼런스 12위(18승 28패)로 추락해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불투명하다. 아데토쿤보도 종아리와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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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로드 투 UFC 결승 계체 통과..."UFC 파이터로 귀국하겠다"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32)이 UFC 계약을 건 결승전 준비를 마쳤다. 30일 70.6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상대 돔 마르 판(호주·70.2kg)과 2월 1일 시드니 UFC 325 언더카드에서 로드 투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을 치른다.계체 후 두 선수가 마주 섰다. 판(8승 2패)이 "준비됐냐"고 묻자 김상욱(13승 3패)은 악수를 건네며 "준비됐다. 네 최선을 보여달라,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수했다. 그는 "컨디션이 너무 좋다. 상대가 자신감이 충만한데 나도 그 못지않다"며 "꼭 승리해 UFC 파이터로 귀국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정원 관장 지도 아래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등 팀 동료들과 훈련했고, 김동현과 브라질 전지훈련도 소화했다.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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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지윤 시즌 아웃…강성형 감독 "휴식기 동안 부상 선수 회복하는 데 집중"
1월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현대건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올스타 휴식기에 대해 "저희는 텀이 길었던 것 같다"며 "부상 선수 회복하는 데 집중했고, 기술적인 것들을 보강하면서 보냈다"고 밝혔다. 주전 세터 김다인의 상태에 대해서는 "회복됐고 오늘 출전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정지윤에 대해서는 "시즌 아웃됐으며 6개월 휴식이 필요하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고군분투 중인 카리와 양효진에 대해서는 "두 선수 무릎 쪽에 문제가 있다 보니 휴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잘 관리해서 크게 안 나타나도록 하는 게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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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정관장 vs 부상병동 현대건설…반등할 자는 누구?
반등할 자는 누구인가. 1월 31일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대결을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다.정관장은 5연패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다.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부상으로 빠졌고, 인쿠시·이선우·박혜민도 기량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그나마 지난 1월 16일 상대전에서 박혜민이 12득점을 올린 것이 위안거리였고, 미들블로커 정호영도 12득점을 기록해 기대를 걸고 있다. 다행히 자네테가 2월 중순 합류가 유력한 만큼, 그 전에 연패를 끊는 것이 급선무다.현대건설도 사정이 녹록지 않다. 지난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주전 세터 김다인이 감기 몸살로 결장하면서 이수연과 김사랑 세터로 경기를 치렀으나 1-3으로 패했다. 설상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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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조코비치, 호주오픈 결승서 '최연소·최고령' 기록 건 대결
2월 1일 멜버른에서 펼쳐지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은 신구 세대 간 정면 대결로 주목받는다.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1987년생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격돌하며, 승자에 따라 상반된 역대 기록이 탄생한다.알카라스가 정상에 오르면 22세 8개월에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해 역대 최연소 기록을 수립한다. 1968년 오픈 시대 이후 이 위업을 달성한 선수는 애거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단 4명뿐이며, 현재 최연소 기록은 나달의 24세 3개월(2010년)이다.반대로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38세 8개월에 메이저 최고령 챔피언에 등극한다. 기존 기록은 켄 로즈월이 1972년 호주오픈에서 세운 37세 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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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아라우조, 33득점·서브에이스 4개 맹활약...다만 예민한 반응은 숙제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다.우리카드 아라우조는 1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33득점 공격성공률 65%-서브에이스 4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결정적일 때 나온 서브에이스 4개는 압권이었고 공격성공률 65%로 맹활약한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공격성공률 69%로 팀 내 최고를 기록한 알리는 2세트에 못 나오고 1,3,4세트 밖에 못 뛰었고 11득점을 올렸다.반면 아라우조는 1~4세트 풀 경기를 뛰었기에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다만 1세트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심판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한 것은 다시 한 번 짚어 봐야한다.한 마디로 시즌 초에 지적 됐던 예민한 성격이 아직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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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에서 32-30 역전' 우리카드, 1세트 대반전 이끌고 삼성화재 3-1 제압
역시 아라우조였다.우리카드는 1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2-30, 21-25, 25-18, 25-16)로 승리했다.특히 아라우조의 33득점 원맨쇼는 압권이었고 블로킹 6개를 잡아낸 이상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이상현-조근호-김지한-알리-오재성-김영준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손현종-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조국기가 나섰다.1세트는 삼성화재의 흐름이었다.아히-김우진-이우진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13-8로 앞선 삼성화재는 김우진이 3득점, 이우진이 2득점을 올렸고 손현종의 속공까지 터지며 24-19로 세트포인트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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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1] 북한 배구에서 왜 '서브'를 '넣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서브’는 영어 ‘serve’을 음차한 말이다. 배구·테니스·탁구 등에서 공격 쪽에서 먼저 공을 상대편 코트에 넣늘 일 또는 그 공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서비스라고 말하기도 한다. 서브 어원은 ‘섬기다’ 또는 ‘봉사하다’라는 뜻인 라틴어 ‘servire’이다. 프랑스어 service’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원래 서브라는 말은 18세기 프랑스 혁명이전 테니스의 전신인 ‘죄드폼(Jeu de paume)’에서 먼저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죄드폼’은 왕후 귀족이나 상류층 사람들이 즐겼던 놀이로 2명의 플레이어의 중간에서 하인이 치기 쉽게 첫 번째 공을 코트에 던지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하는 경기방식이었다. 첫 번째 던지는 공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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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슨 연장 18점' DB, 한국가스공사와 2차 연장 혈투 끝 승리...공동 2위
원주 DB가 30일 홈 DB 프로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8-103으로 물리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4쿼터 10점 뒤지던 한국가스공사는 김준일, 정성우의 추격에 이어 베니 보트라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3초 전 보트라이트의 중거리 점프슛으로 다시 동점이 되며 연장에 돌입했다.헨리 엘런슨이 연장에서만 18점을 몰아쳤다. 특히 2차 연장 2분 40여초를 남기고 연속 6점을 올려 102-94로 앞서나갔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의 덩크 등으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파울 작전에도 역전에 실패했다.엘런슨은 4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자유투 18개 중 17개 성공(94%)으로 승리를 굳혔다. 이선 알바노도 21점 8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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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BNK 꺾고 2위와 격차 2승...진안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30일 홈 부천체육관에서 부산 BNK를 67-58로 물리쳤다.1위 하나은행(14승 5패)은 시즌 두 번째 연패를 2경기 만에 끊으며 2위 청주 KB(12승 7패)와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BNK는 3위(10승 10패)에 머물렀다.3쿼터 초반 정현, 진안, 이이지마 사키의 연속 득점으로 36-28로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박소희의 3점슛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벌렸다. BNK가 박혜진의 3점슛 등으로 추격했으나 박소희의 장거리 3점과 김정은의 종료 직전 3점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에도 진안과 이이지마의 활약으로 BNK의 추격을 막아냈다.진안이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박소희는 1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3쿼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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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7골+김지현 6골 5도움' 광주도시공사, 핸드볼리그서 인천시청 33-25 완파
광주도시공사가 30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인천시청전에서 33-25로 승리했다.최수지가 7골을 터뜨렸고, 김지현이 6골 5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승 3패가 된 광주도시공사는 8개 팀 중 6위다.인천시청은 구현지가 7골로 분전했으나 개막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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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츠베레프 5시간 27분 혈투 끝에 제압...호주오픈 결승 진출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30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3-2(6-4 7-6 6-7 6-7 7-5)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경기 시간 5시간 27분의 혈투였다.알카라스는 신네르(2위·이탈리아)-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승자와 내달 1일 결승을 치른다. 프랑스오픈(2024, 2025년), 윔블던(2023, 2024년), US오픈(2022, 2025년)에서 각 2회 우승한 알카라스는 1승만 더 올리면 22세 8개월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호주오픈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알카라스는 1·2세트를 따낸 뒤 3세트 4-4 상황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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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아데토쿤보' 꿈의 결합?...골든스테이트의 운명을 건 도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전의 가장 강력한 선두 주자로 급부상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일주일 앞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움직임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 매체들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 영입을 위해 구단의 미래와 현재를 모두 쏟아붓는 이른바 '올인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협상의 중심에는 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조너던 쿠밍가와 영건 브랜딘 포젬스키가 있으며, 여기에 지미 버틀러(또는 앤드류 위긴스)를 묶어 샐러리 캡을 맞추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히 골든스테이트는 향후 2032년까지 이어지는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4장을 모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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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4순위' 크니플, '1순위' 플래그에 판정승...종료 4초 전 결승 자유투
NBA 슈퍼 루키 대결에서 드래프트 4순위 콘 크니플(샬럿)이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샬럿 호니츠가 30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에서 123-121로 이겼다.듀크대 출신 동기인 플래그(2006년생)와 크니플(2005년생)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각각 1순위, 4순위로 지명된 신인상 후보로 이날 처음 맞붙었다.개인 기록에선 플래그가 앞섰다. 38분간 커리어 하이 49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NBA 10대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승리는 크니플에게 돌아갔다. 크니플은 34점(3점슛 8개)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4쿼터 종료 33.5초 전 플래그가 동점 3점슛을 넣었으나 이후 패스 실수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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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이탈리아로 출국...금메달 3개·종합 10위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이날 출국 인원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과 본부 인원 등 45명이다. 밀라노행 38명은 직항편을, 코르티나행 7명은 파리 경유편을 이용한다.선수 71명 포함 총 130명을 파견하는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종합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는다.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 톱10 진입은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해외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5위(금6·은6·동2)가 최근이다.이수경 단장은 "금메달 3개는 꼭 이루고 싶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며 "선수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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