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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한 골 차 격파' 한국 주니어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 올랐다

2026-07-25 21:37:04

한국, 바레인 꺾고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 결승 진출 /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한국, 바레인 꺾고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 결승 진출 /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한 골 차 접전을 이겨내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바레인을 32-31로 따돌렸다. 이로써 2회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것이다.

여정은 순조로웠다. 조별리그에서 5승 1무로 조 1위에 오른 한국은 토너먼트에서도 2연승을 달린 것이다. 전날 8강전에서는 대만을 30-26으로 꺾고 내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직행 티켓까지 확보했다.
정상까지 한 걸음 남았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승자와 27일 우승을 다툰다. 2년 전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은 앞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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