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부 준결승에서 합계 1천365점으로 A조 2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33명이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20일 결승에 오른다.
종목별로 고르게 강했다. 전날 시드라운드에서 전체 2위였던 성승민은 펜싱 1위(250점), 장애물 3위(353점), 수영 7위(274점)로 3종목 합산 2위를 달렸고,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도 2위를 지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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