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27경기 못 이긴 광주, 골 넣기 힘든 전북...K리그1 30라운드서 맞대결

2026-09-17 16:27:00

'이탈로 역전 결승골' 전북, 가시와 꺾고 ACLE 1차전서 2-1 승리. / 사진=연합뉴스
'이탈로 역전 결승골' 전북, 가시와 꺾고 ACLE 1차전서 2-1 승리. / 사진=연합뉴스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주말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순위표에서의 위치는 멀지만, 처한 상황은 닮아 있다.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3위(승점 43), 광주는 최하위 12위(승점 14)다.

전북은 콤파뇨, 티아고, 모따 등 특급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도 시즌 내내 답답한 공격을 이어왔다. 다만 주중 ACLE 첫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꺾어 반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동점골과 역전골의 주인공 티아고와 이탈로가 살아난다면 공식전 2연승도 가능하다.
리그 판도도 걸려 있다. FC서울이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전북이 패하면 2위 울산 HD(승점 47)와 격차가 벌어져 막판 순위 싸움의 흥미가 줄어든다.

광주는 직전 라운드 FC안양전 1-1 무승부로 K리그1·2 통합 최다 무승 기록을 27경기(11무 16패)로 늘렸다. 승점 14에 머물 경우 12개 팀 체제가 된 2014시즌 이후 최하위 최소 승점 신기록도 세우게 된다. 현재 기록은 2017시즌 대전의 승점 19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만나 3연승에 도전한다. 9경기를 남기고 선두 서울(승점 67)과 격차는 15점이다. 서울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