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이한 점은 점수 변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달 인공지능 카타고와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으나 공식 대국 출전 기회가 없어 이전 달과 같은 점수를 유지한 채 여유 있게 정상을 지켰다.
3, 4위는 신민준·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보전했다. 지난 7월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안성준 9단은 다섯 계단 뛰어 5위에 올랐다. 강동윤 9단은 한 계단 밀린 6위, 이지현·김지석 9단은 각각 7, 8위를 유지했다. 김명훈 9단이 세 계단 내려간 9위, 홍성지 9단이 두 계단 오른 10위였다.
승단자도 나왔다. 김세동 8단이 지난달 농심신라면배 예선에서 누적 240점을 채워 9단이 됐고, 김창훈·김승진 7단이 8단으로 오르는 등 모두 16명이 승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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