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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후,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94㎏급 은메달
주짓수 남자 94㎏급 결승에서 박성후(대한주짓수회)가 오마르 타리크 N. 나다(사우디아라비아)에게 4분 11초 만에 서브미션패해 은메달을 땄다.박성후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초반 2점과 어드밴티지 1개를 내준 뒤 상대의 관절기에 결국 탭을 쳤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국제대회 출전 기록이 없던 그가 준결승에서 이란의 푸리야 타헤르카니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것 자체가 이번 대회 이변 가운데 하나였다.같은 체급 김희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헤르카니에게 2점·3점 기술을 성공해 5-2로 이겨 한국은 은·동메달을 함께 가져갔다.77㎏급 동메달 결정전에선 한국 선수끼리 맞붙어 박재원이 4점·2점 기술과 어드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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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결승서 대만 3-0 완파...2회 연속 금메달
한국 e스포츠 LoL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전승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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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 진출...김민주는 78㎏급 결승행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과 78㎏급 결승에 한국 선수가 나란히 올랐다. 이현지(용인대)와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준결승에서 모두 유효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다.이현지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무쿠노키 미키(일본)를 체격을 앞세워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수비에 급급하던 상대가 지도를 거듭 받았고, 종료 1분 1초 전 밭다리걸기로 유효를 따내 승부를 갈랐다.국제종합대회 데뷔 무대다. 남녕고에 다니던 2024년 세계청소년선수권을 제패한 그는 이 체급 세계 최강이자 항저우 챔피언인 선배 김하윤(안산시청)을 제치고 출전권을 따냈다.김민주는 아쿨리나 샤예브(레바논)를 상대로 지도를 주고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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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한양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 격돌
인하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4강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에서 맞붙는다.인하대는 2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7)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인하대는 1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균관대를 25-18로 따돌렸다. 2세트에서도 25-22로 승기를 이어간 인하대는 3세트까지 25-17로 마무리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양대 역시 이날 서울 한양대체육관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4강전에서 3-0(25-21, 25-16,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한양대는 1세트를 25-21로 가져온 뒤 2세트에서는 25-16으로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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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박의성, 테니스 남자복식 은메달...결승서 일본에 0-2 패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일본 조에 0-2로 져 은메달을 땄다.두 선수는 2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에 1시간 31분 만에 3-6 6-7<4-7>로 패했다.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지만 가져오지 못했다.금메달 최대 4개를 노렸던 한국 테니스는 권순우의 부상 기권 등 악재 속에 이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복식은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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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완패' 털어낸 김제덕-강채영, 양궁 리커브 혼성 동메달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강채영(현대모비스)이 일본을 세트 점수 5-1로 꺾었다.두 선수는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에서 나카니시 준야-아사쿠노 나나미를 39-35, 37-37, 37-35로 제쳤다. 강채영은 이날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땄다.준결승에서는 중국에 0-6으로 져 2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1세트 김제덕의 두 발이 모두 7점, 3세트 강채영의 두 발이 모두 8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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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레이스 실격' 악재도 못 막았다...'요트 전설' 하지민,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 1위는 9점의 하지민(37·해운대구청)이다. 다섯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이다.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결승 시리즈에서 예선 1위 자격으로 벌점 없이 출발했다. 예선 벌점 7점을 안고 올라온 니컬러스 베지 홀리데이(홍콩)의 막판 추격을 2점 차로 막아냈고, 동메달의 카이룰니잠 모흐드 아펜디(말레이시아·14점)와는 5점 차였다.출발은 험난했다. 3위로 들어온 예선 1차 레이스에서 상대 진로를 방해했다는 항의가 뒤늦게 받아들여져 실격, 벌점 19점을 받았다. 예선 9개 레이스 중 가장 나쁜 성적 하나를 빼주는 규정상, 유일한 만회 기회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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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서 인도에 3-5 패...8회 연속 우승 무산
한국 양궁 여자 리커브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강채영·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에서 열린 결승에서 1·2세트를 54-54, 56-56으로 비겼다. 3세트에선 세 선수의 두 번째 화살이 모두 8점에 그쳐 51-55로 내줬고, 4세트도 54-54로 비겼다.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어온 이 종목 연속 우승 행진은 7회에서 멈췄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강풍 속에 인도네시아를 6-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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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쇼트 85.13점 개인 최고점으로 1위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는 개인 최고점 85.13점을 받은 이재근(고려대)이다.이재근은 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할라 티볼리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8.41점, 예술점수 36.72점을 받아 니시노 다이카(일본·84.29점)를 0.84점 앞섰다. 지난 8월 2차 대회(은메달)에서 세운 종전 최고점(83.20점)도 넘어섰다.7개 과제 모두에서 가산점을 챙긴 무결점 연기였다. 트리플 러츠(GOE 1.77점)와 트리플 악셀(1.71점)로 출발했고, 가산점 구간의 트리플 루프-트리플 토루프에서도 1.05점을 더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 스텝시퀀스, 싯 스핀 등 나머지 4개 과제는 모두 최고 난도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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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3] 스키에서 왜 '하프파이프(halfpipe)'라고 말할까
스키 ‘하프파이프(halfpipe)’는 원통형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형태의 구조물을 좌우로 가로지르며 묘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거대한 반원형 홈(pipe) 속을 무중력 상태처럼 날아올라 숨막히는 공중 회전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하프파이프는 영어 그대로 '반으로 쪼갠 파이프(halfpipe)'를 뜻이다. 커다란 원통형 파이프를 가로로 반 갈라놓은 듯한 반원통형(U자형) 구조물을 의미한다. 지면을 파내거나 인공적으로 구조물을 설치해 단면이 정확히 U자 형태를 띠도록 만든 설비를 가리킨다.하프파이프라는 용어와 설비는 사실 스키나 스노보드보다 스케이트보드와 서핑문화에서 먼저 탄생했다. 1960년대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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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동메달...항저우 2연속 메달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70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 항저우 대회 콤바인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이다.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1·2번 과제를 첫 시도에 완등해 50점을 쌓았다. 그러나 경쟁자 장웨퉁(중국)과 모리 아이(일본)가 오른 3번 과제에서 톱을 잡지 못하고 부분 점수인 존만 확보했다. 결승 진출자 8명 중 마지막으로 나선 4번 과제에서도 존에 그쳤다.3개 과제를 완등한 장웨퉁이 85점, 3번 과제에서 두 번 떨어진 모리가 84.8점으로 앞섰다. 서채현은 뤄즈루(중국)와 동점을 이뤘지만, 이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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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이 살렸다' 유효 번복 뒤 한판승...이준환, 연장 혈투 끝에 아시안게임 유도 81㎏급 동메달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준환(포항시청)이 파르히즈가르(이란)를 연장 끝 무릎대팔꺾기 한판으로 꺾었다. 항저우 대회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이다.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 초반 잡기 싸움에서 밀렸다. 종료 1분 49초 전 상대가 팔 꺾기 반칙으로 지도를 받으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40초 전 업어치기가 점수로 이어지지 않아 연장에 들어갔다.연장 17초 만에 유효를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이준환은 1분 7초에 무릎대팔꺾기로 한판을 따냈다.우승 후보였던 그는 준결승에서 후지와라 소타로(일본)에게 연장 끝 허벅다리걸기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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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럭비,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날 1승 1패...태국 완파, 일본엔 석패
한국 럭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날 태국을 24-7로 꺾은 뒤 일본에 14-24로 졌다.한국은 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2차전에서 경기 시작 41초 만에 일본에 트라이와 컨버전을 내줬다. 김선종의 트라이와 장현구의 컨버전으로 7-7을 만들었지만, 7-14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2분 15초 추가 트라이를 내줘 7-19까지 밀린 한국은 3분 35초 오동호의 트라이로 14-19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5분 30초 쐐기 트라이를 허용했다. 홍콩과 함께 아시아 양강으로 꼽히는 우승 후보 일본의 벽은 높았다.일본, 카자흐스탄, 태국과 한 조인 한국은 조 2위로 2일 카자흐스탄과 최종전을 치른다. 1998·2002년 금메달 이후 고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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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바둑 5명,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16강행
김은지 9단 등 한국 여자 기사들이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첫날 대거 16강에 진출했다.여자랭킹 1위 김은지는 1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32강에서 야나기하라 사키 2단(일본)을 이겼다. 허서현 5단, 조승아 7단, 정유진 5단, 이영주 4단도 승리했다.오유진 9단은 우이밍 8단(중국)에게 졌고, 권주리 3단과 이서영 2단도 탈락했다.2일 32강 둘째 날에는 최정 9단, 김채영 9단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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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허미미, 57㎏급 준결승서 반칙승으로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 무대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오른다. 준결승에서 슈쿠르존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에게 반칙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다.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종료 3분 8초 전 상대의 첫 지도를 끌어낸 뒤 왼팔 업어치기 등으로 몰아붙였다. 1분 45초 전 지도를 하나씩 주고받았고, 30초 전 아미노바가 팔을 꺾는 금지 행위로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며 승부가 끝났다.재일교포 출신인 허미미는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2021년 한국 국적을 택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는 석연치 않은 판정 끝에 은메달에 머물렀다.첫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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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준결승서 사우디 2-0 완파...결승전 상대는 대만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결승행이다.한국은 1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1세트 초반 나와프 자우이드에게 3킬을 내주며 고전했다. 그러나 '캐니언' 김건부와 '제카' 김건우가 상대 상체를 묶어 균형을 맞췄고, 15분께 교전에서 제카와 '구마유시' 이민형의 더블킬로 4킬을 쓸어 담았다.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린 한국은 21분 만에 세트를 마무리했다.2세트에서는 정글러용 니달리를 탑에, 탑 챔피언 올라프를 정글에 기용하는 변칙을 꺼냈다. 당황한 사우디를 상대로 '제우스' 최우제가 연속 솔로 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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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인하부고·순천제일고·선명여고·중앙여고 결승 안착
고교 배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에서 인하부고, 순천제일고가 18세이하 남자부에서 결승에 올랐다. 또 18세이하 여자부에선 선명여고, 중앙여고가 결신 진출에 성공했다.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올 시즌 춘계연맹전과 IBK기업은행배를 제패한 인하부고가 속초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6, 25-22, 25-23) 완승을 거뒀다. 속초고가 매 세트 거세게 추격했으나 인하부고가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다른 4강 경기에서는 대통령배 챔피언 순천제일고가 종별선수권 우승팀 수성고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19)으로 완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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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4개 목표' 무너진 한국 테니스, 남지성-박의성이 지켰다...대만 꺾고 남자복식 결승 진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매치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대만 조를 꺾고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두 선수는 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허전루이-쉬여우시어우 조를 1시간 33분 만에 2-1(7-6<7-3> 2-6 11-9)로 이겼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가져온 뒤 2세트를 내줬지만, 매치 타이브레이크를 11-9로 잡았다.2번 시드인 두 선수는 2일 결승에서 중국 조와 일본 조의 승자와 맞붙는다.금메달 최대 4개를 노렸던 한국 테니스에 남은 유일한 희망이다. 권순우가 무릎 부상으로 단식에서, 박소현-정보영 조가 독감으로 복식에서 기권하는 등 나머지 종목은 모두 탈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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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끝 패배...4강 좌절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한국 남자배구가 2-3으로 져 아시안게임 4강행이 무산됐다.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세계 25위)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란(19위)에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졌다.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나며 2개 대회 연속 노메달이 확정됐다.1세트를 23-25로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9점을 합작하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도 임동혁의 오픈 공격과 이상현의 속공이 터졌고, 이란은 범실을 거듭했다.발목 부상으로 임성진이 빠진 한국은 체력 분배에 애를 먹었다. 막판 힘이 떨어지며 4세트 20-25, 5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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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이건혁·윤서영,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12년 만의 정상
송종호(IBK기업은행)·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윤서영(KB국민은행)이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이 종목 정상이다.세 선수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1천749점을 쏴 중국(1천740점)과 인도네시아(1천720점)를 따돌렸다.속사권총 본선은 8초·6초·4초 안에 5발씩, 선수당 60발을 이틀에 나눠 쏜다. 전날 1일 차에서 873점으로 중국에 3점 앞섰던 한국은 이날 격차를 더 벌렸다. 이건혁이 296점, 송종호가 292점을 쐈고, 전날 293점이던 윤서영은 288점으로 다소 주춤했다.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 멤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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