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캉탱 알리스(54위·프랑스)에게 1-2(6-4 6-7<5-7> 4-6)로 졌다. 랭킹이 100계단 가까이 높은 상대를 맞아 전체 획득 포인트 98대 98로 맞설 만큼 접전이었다.
올해 윔블던에서 2회전에 올랐던 그는 군 전역 뒤 첫 대회였던 지난달 멕시코 로스카보스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US오픈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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