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3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에서 일본에 59-77로 패했다.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지수(KB)와 WNBA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모두 빠져 전력 공백이 컸다.
통산 전적은 47승 22패로 한국이 앞서지만, 2015년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전 이후 최근 6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릎을 꿇었다.
이소희가 13점, 이해란이 12점 5리바운드, 허예은이 11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재대결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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