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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높이에 36점 차 패배...한국 여자 U-18 대표팀, 조 2위로 월드컵행 4강 진출전 나선다

2026-10-06 17:28:00

한국의 임연서(6번) /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한국의 임연서(6번) /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리바운드에서 32-54로 밀리며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영현 감독의 한국 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A조 3차전에서 호주에 56-92로 졌다.

뉴질랜드와 필리핀을 꺾었던 한국은 2승 1패로 호주(3승)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임연서가 16점, 이소희가 11점을 올렸다.

조 1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2·3위는 4강 진출전을 치른다. 4위 안에 들면 내년 중국 U-19 여자 월드컵에 나간다.
한국은 8일 4강 진출전에 나선다. 준결승은 9일, 결승은 10일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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