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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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실버 헬스케어] 경로당·복지관 묶은 시너지… 무주군의 '실버 체육' 해답지
어르신들이 매일 방문하는 '노인종합복지관'에 태권도 수련장이 차려졌다.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실버 헬스케어 사업은 전문 체육 시설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 아래 고령층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낯선 체육관에 가야 하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밥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친숙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운동을 시작하도록 유도한 전략이다. 이곳에서 교육하는 '경락품세'는 격렬한 타격 위주의 기존 태권도와 궤를 달리한다. 한의학의 경혈 자극 원리를 태권도 방어 동작에 접목해, 느리고 부드러운 호흡에 맞춰 관절을 늘리고 신체 중심을 잡는 노인 맞춤형 수련법이다.현장에서 만난 복지관 수강생 80대 김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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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5연승으로 조 1위
이승여 감독의 U-17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마쳤다.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3-0(25-10 25-17 25-18)으로 꺾었다.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은 5연승으로 승점 15, 조 1위를 확정했다. 16강전은 13일 오전 9시 B조 4위와 치른다.한국은 1세트 초반 8연속 득점으로 25-1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주포 손서연(선명여고)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8-9에서 5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3세트에서는 15-15에서 장수인(경남여고)의 블로킹과 문티아라(경남여고)의 오픈 공격 등으로 4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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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송세라의 마지막 퍼즐...아시안게임서 첫 금 정조준
기량도 자신감도 정점에 올랐다. 이제 남은 건 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 하나다. 4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을 되찾은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우승에 도전한다.송세라는 지난달 말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던 2022년 이후 4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단체전에서는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와 동메달을 합작하며 한 달가량 남은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혔다.이번 우승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8로 꺾었는데, 그는 2024년 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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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뉴욕, 성탄절은 레이커스' NBA,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빅매치 일정 먼저 공개
새 유니폼을 입은 슈퍼스타의 대결이 줄지어 잡혔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빅 매치' 일정을 미리 공개했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를 포함해 시선을 끄는 경기들의 일정을 발표했다.중심은 제임스의 상징적인 무대들이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0월 21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는데, 이날은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경기이자 뉴욕이 챔피언 깃발을 게양하는 날이다. 그의 홈 데뷔전은 10월 23일로, 고향 팀이자 2016년 우승 반지를 낀 클리블랜드 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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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2] 장기에서 왜 ‘장군멍군’이라 말할까
‘장군멍군’은 서로 한 번씩 공격하거나 대응하면서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다. 스포츠 기사에서 ‘두 팀은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장군멍군의 경기를 펼쳤다’, ‘홈팀이 선취골을 넣자 원정팀이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야말로 장군멍군이었다’ 등이라고 할 때 쓰는 말이다.장군멍군은 원래 장기 용어이다. (본 코너 1871회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참조) 대한장기협회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관련 자료를 정리한 장기 용어에서 ‘장군은 상대편의 궁을 노리고 두는 수.’, ‘멍군은 장군을 받아 막는 수’라고 설명한다.‘장군(將軍)’이라는 한자어 자체는 본래 군대를 지휘하는 장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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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만에 끝났다'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A조 1차전서 몽골 3-0 제압
차상현 감독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9위)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승했다.한국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116위)과의 A조 1차전에서 3-0(25-10 25-10 25-15)으로 이겼다. 경기는 54분 만에 끝날 만큼 일방적이었다.한국은 서브 에이스 7개로 몽골 리시브를 무력화하며 흐름을 잡았다. 육서영(IBK기업은행)이 팀 최다 17점, 나현수(현대건설)가 13점을 올렸다.지난 시즌 리그에서 좋은 서브를 보여준 김효임(GS칼텍스)은 1세트를 끝내는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2득점, 김다인(현대건설)도 서브로 2점을 기록했다.한국은 12일 홍콩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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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 챌린지바둑리그 플레이오프서 춘천 2-1 격파...챔피언결정전 진출
정규리그 2위 대주가 챌린지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대주는 1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빙상원류도시춘천을 2-1로 제압했다.1국에서 춘천 1지명 허영락 6단이 대주 윤준상 9단에게 2집반승을 거뒀으나, 2국에서 대주 2지명 목진석 9단이 이민석 3단에게 불계승을 거둬 균형을 맞췄다. 최종 3국에서는 대주 4지명 기민찬 4단이 춘천 2지명 김다빈 5단을 불계로 꺾고 역전승을 확정했다.대주는 23일 정규리그 1위 사이버오로와 우승을 다툰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사이버오로가 2전 전승을 기록했다.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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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여자 57㎏급 은메달 2개 획득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정혜담은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으로 두 부문 2위에 올랐다. 용상 107㎏은 자신이 갖고 있던 이 체급 한국학생신기록을 3㎏ 넘어선 기록이다. 인상은 77㎏으로 4위였다.우승은 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으로 3개 부문을 석권한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 77㎏으로 5위에 올랐으나 용상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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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 ‘쾌속 질주’
경복고와 용산고가 왕중왕전 4강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올해 출전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복고는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8강전에서 인헌고를 75-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중심에는 경복고의 ‘쌍포’ 정우진과 박지오가 있었다. 정우진은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오도 24점을 보태며 인헌고 수비를 거침없이 흔들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책임진 경복고는 경기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인헌고의 추격을 뿌리쳤다.용산고도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고를 60-57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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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3-1 제압...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이승여 감독의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25-18 21-25 25-19 25-17)로 꺾었다. 4전 전승, 승점 12로 D조 선두를 지켰고 12일 알제리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4위 이내를 확보했다.'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으로 팀 최다 23점을 올렸다. 장수인(경남여고) 14점, 어민서(한봄고) 12점, 이다연(중앙여고) 10점을 보탰다.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13-13에서 4연속 득점해 앞서간 한국은 24-19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세트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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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1]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바둑과 함께 ‘장기(將棋)’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뇌 스포츠를 꼽힌다. 예전에는 동네 정자나 시장 어귀에서 바둑판과 장기판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바둑을 두는 사람과 장기를 두는 사람이 서로 "어느 쪽이 더 어렵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장기는 한자어로 '장수 장(將)'과 '바둑 기(棋)'를 쓴다.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장수가 싸우는 바둑' 또는 '장수를 중심으로 하는 기판 놀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기(棋)'는 바둑만을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바둑·장기와 같은 판 위에서 두는 전략 게임 전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기전(棋戰)', '기사(棋士)', '기원(棋院)' 같은 말에 이 글자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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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 65㎏급 용상 동메달
김요한(진안군청)이 2026 아시아주니어·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5㎏급에서 용상 동메달을 따냈다.김요한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용상 156㎏으로 3위에 올랐다. 인상은 123㎏으로 8위였고, 합계 279㎏을 기록해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은 인상 134㎏, 용상 157㎏, 합계 291㎏으로 세 부문을 석권한 베트남의 호앙 상 탁이 차지했다. 인도의 마하라잔 아루무가판디안이 합계 285㎏(인상 128㎏·용상 157㎏)으로 2위, 카자흐스탄의 베이바리스 예르세이트가 합계 281㎏(인상 129㎏·용상 152㎏)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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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아시아 쿼터로 스리랑카 국가대표 타루샤 영입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26-2027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루샤 차메스(24·등록명 타루샤)를 영입했다.타루샤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스리랑카 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그는 195㎝ 신장과 탄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파이크 타점과 블로킹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7월 파키스탄에서 열린 CAVA 챔피언스컵에서는 팀을 3위로 이끌며 베스트 윙 스파이커상을 받았다.구단 관계자는 공격력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선수로,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영입했다고 밝혔다.타루샤는 KB스타즈 합류가 기쁘다며,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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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경복고, 양정고에 진땀승…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 진출
올 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경복고가 양정고와 접전 끝에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송영훈이 29점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양정고를 76-74로 물리쳤다.이로써 8강에 오른 경복고는 계성고를 82-56으로 꺾고 올라온 인헌고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양정고의 적극적인 공세에 고전했다. 1쿼터를 23-23으로 팽팽하게 마친 경복고는 2쿼터 들어 조금씩 주도권을 잡으며 전반을 43-39로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후반 들어 양정고의 거센 반격에 밀리면서 경복고는 승리를 장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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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김태우, 2026 서울오픈 챌린저 와일드카드 확보
조민혁(남원거점SC)과 김태우(ATA)가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서울오픈 조직위원회는 10일 조민혁이 본선, 김태우가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로드 투 서울오픈 결승에 진출해 출전권을 얻었다.2009년생 조민혁은 결승에서 동갑내기 김태우를 2-0(6-3 6-3)으로 꺾고 우승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고, 김태우는 상금 250만원을 받았다.18세 미만 국내 상위 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주니어 선수가 성인 국제대회 출전권을 두고 겨룬 국내 첫 무대다. 조직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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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6-2027시즌 10월 3일 개막...팀당 54경기
프로농구 2026-2027시즌이 10월 3일 개막해 내년 4월 11일 끝난다.KBL은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평일 1경기, 주말 3경기로 주당 11경기를 치르는 것이 원칙이다.개막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다. 같은 시각 고양 소노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후 4시 30분에는 안양 정관장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서울 삼성은 서울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쓴다. SK는 BCL 아시아 참가로 약 2주간 경기가 없고, LG는 창원실내체육관 시설 개선 공사로 10월 한 달간 홈경기를 치르지 못한다.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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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양궁 박상민, 전국대회 준우승… ‘지덕체’ 클럽팀 소속 값진 도전 빛내
엘리트(전문선수) 과정이 아닌 마니아형 대학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가 메이저급 전국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화제다. 3일부터 8일까지 예천군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컴파운드 종목 준우승을 거둔 박상민 선수다. 남서울대학교 스포츠비즈니스학과에 재학중인 박상민은 유년시절 양궁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전문선수로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계열 학과에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JTBC스포츠 생중계로 진행된 컴파운드 종목 남자 대학부 결승전에서 박 선수는 상대 선수보다 3점 부족한 총점 145점을 기록하며 아쉬윤 준우승에 랭크됐다. 박상민 선수는 “평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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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 2위가 모두 빠졌다' 신네르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 기권...알카라스도 불참
정상급 두 선수가 나란히 코트를 비운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신시내티오픈에 불참한다.신네르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의료진, 팀과 상의한 끝에 기권하기로 했다며, 오른쪽 무릎이 계속 불편해 관리해왔으나 경기할 준비가 안 됐음을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윔블던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꺾고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뒤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았다.공백은 겹쳤다. 앞서 손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도 불참을 선언한 터라, 세계 1, 2위 모두를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 대회인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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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은 NBA 캠프, 안영준은 재활' 남자 농구 대표팀, 두 축 빼고 일본 원정 나선다
두 핵심 자원을 빼고 원정길에 오른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과 포워드 안영준(SK) 없이 일본 원정 평가전에 나선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4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 점검 무대다.제외 사유는 엇갈린다. 대표팀은 애초 16명이 소집됐으나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빠졌다. 여기에 이현중은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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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공격력 두 명 채웠다' 신생팀 SOOP, 트레이드로 고의정·서지혜 영입...창단 첫 시즌 담금질
두 건의 트레이드로 측면을 채웠다.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팀 SOOP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를 잇달아 영입했다.SOOP 구단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과 각각 트레이드를 단행해 측면 공격수 2명을 보강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으로 보내는 조건으로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고, 이어 현대건설에는 2027-2028시즌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서지혜를 데려왔다.두 선수의 색깔은 다르다. 2018-2019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고의정은 강한 서브와 측면 공격력이 강점으로, 2020-2021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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