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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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밖 8번째 선수 H-CRE8TOR...한국핸드볼연맹, 대학생 크리에이터 3기 모집
한국핸드볼연맹이 1일 H리그 SNS 콘텐츠 기획·제작과 경기 현장 취재를 담당할 대학생 크리에이터 H-CRE8TOR 3기 모집을 시작했다.H-CRE8TOR라는 이름은 숫자 8의 영어 발음(eight)과 크리에이터(creator)의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한 것으로, 'H리그의 코트 밖에서 뛰는 8번째 선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핸드볼과 스포츠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도 지원 가능하며,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H리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총 8명을 선발한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H리그 유튜브·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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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윤규성, 태권도 품새 준결승 조 1위로 통과...남녀 개인전 나란히 결선 진출
태권도 품새 남녀 개인전 준결승에서 한국 선수 두 명이 모두 조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은 평균 8.930점, 남자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은 8.940점으로 결선에 올랐다.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공인 품새 고려 9.020점, 음악에 맞춘 자유 품새 8.840점을 받았다. 두 부문 모두 조 최고점으로, 2위 티따리 깨우올란와수(태국)를 0.210점 앞섰다.B조의 윤규성은 공인 품새 금강과 자유 품새에서 똑같이 8.940점을 기록했다.품새는 점수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컷오프 방식이다. 준결승 두 조 상위 4명씩 8명이 결선에서 공인·자유 품새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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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강연서,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대표팀 선배 박정윤 145-143으로 제압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 14세 강연서(성사중)가 웃었다. 대표팀 선배 박정윤(창원시청)을 145-143으로 꺾었다.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1엔드를 30-29로 앞섰다. 2엔드 59-57로 격차를 벌린 뒤 3엔드에 88-87로 쫓겼지만, 4엔드 116-114로 다시 달아났다. 5엔드는 나란히 29점이었다.지난달 27일 32강과 16강에서 연속 150점 만점을 쐈던 강연서는 8강에서 우니얼(중국)을 145-140으로 눌렀으나 준결승에서 아슈리파(인도네시아)에 143-147로 졌다. 박정윤은 8강 145-139 승리 뒤 준결승에서 코주앙코(필리핀)에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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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송교창 없는' 디펜딩 챔피언 KCC, 공격력 키운 LG와 개막전 격돌
2026-2027 KCC 프로농구가 3일 개막한다. 첫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KCC와 정규리그 1위 LG가 맞붙는다.KCC는 우승 주역 최준용과 송교창이 빠졌다. 최준용은 NBA 도전으로 임의 해지됐고, 송교창은 일본 오사카 에베사로 떠났다. 대체 자원이 마땅치 않고 아시아 쿼터도 아직 뽑지 않았다. 2·3쿼터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이 허용되면서 숀 롱과 함께 뛸 루이스 킹을 영입한 것이 변화다.LG는 탄탄한 수비에 공격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아셈 마레이가 골밑을 지키고 새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공격을 거든다. 지난달 25일 시범경기에서는 LG가 88-82로 이겼다. 굿윈은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킹은 32득점 15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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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2] 왜 ‘스키 크로스(ski cross)’라고 말할까
알파인스키가 기문 사이를 우아하게 조율하며 내려오는 ‘기하학의 예술’이라면,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벼랑 끝 같은 코스를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 ‘스키 크로스(ski cross)’는 설원의 격투기이자 모터스포츠에 가깝다. 이 종목은 여러 선수가 동시에 코스에 출전해 장애물을 넘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쟁 경기이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스키 크로스라는 명칭은 영어의 ‘스키(ski)’와 ‘크로스(cross)’의 합성어다. 여기서 ‘크로스’가 품은 뜻은 다층적이다. 어원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스키 크로스는 전통적인 동계 스포츠의 엄숙함에 반기를 든 젊은 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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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대진 확정…1~2일 양일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열전 돌입
국내 고교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할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의 대진과 일정이 30일 최종 확정됐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이날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세 이하 여자부 4강전인 ▲천안청수고와 선명여고, ▲광주체고와 중앙여고의 경기가 연이어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18세 이하 남자부 4강전 ▲인하사대부고와 속초고, ▲순천제일고와 수성고의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어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여자부 및 남자부 3·4위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후 1시부터는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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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일본 넘었다' 여자 핸드볼 금빛 귀환...18년 후원 SK의 결실
여자는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고, 남자는 쿠웨이트·이란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SK그룹은 30일 한국 핸드볼이 아시아 정상권에 복귀했다고 평가했다.SK는 항저우 대회 이후 경쟁국 분석, 대표팀 의료·멘털 지원, 남자 6개·여자 8개 구단 체제로 자리 잡은 H리그(2023년 출범)를 선전 배경으로 꼽았다.협회 회장사인 SK는 최태원 회장이 2008년 말 협회장에 오른 뒤 전용 경기장, H리그 등에 17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2025년 2월부터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협회장이다.여자팀의 2028 LA 올림픽 본선행으로 구기종목 최장인 12회 연속 진출도 전폭 돕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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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1] 스키에서 왜 ‘에어리얼(aerials)’이라 말할까
스키 점프의 스릴과 체조의 화려한 공중 곡예가 결합된 스키 에어리얼(Ski Aerial)은 겨울스포츠 중 가장 눈부신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종목이다. 스키 점프의 스릴과 체조의 화려한 공중 곡예가 결합하면서 눈덮인 설원을 박차고 올라가 중력을 거스르기 때문이다.'에어리얼'은 영어 형용사 aerial(공기의, 공중의)에서 직접 유래했다.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aer(공기, 대기)’에서 파생된 라틴어 ‘aerius’를 거쳐 영어로 정착했다.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공중의(in the air)'또는 '공중에서 행해지는'이라는 뜻이다. 지면을 떠나 공중(air)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술이나 동작을 포괄하는 명칭으로 진화했다.우리나라 언론은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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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금메달보다 빛난 박민호의 남자 마라톤 완주
마라톤은 수많은 선수와 함께 출발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경기다. 42.195km를 달리는 동안 경쟁자의 기록과 순위만큼 견뎌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한계다. 체력이 떨어지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는 순간에도 페이스를 지키고 끝까지 달려야 한다. 그래서 마라톤은 실력만으로 완주할 수 없다. 체력과 인내,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결승선까지 선수를 끌고 간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박민호(국군체육부대)는 그것을 자신의 오른발로 보여줬다. 박민호는 초반 선두 그룹에 자리하며 15km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0km를 지나면서 선두와 거리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반환점을 돈 뒤에는 메달권에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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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이점 쥔 인하대·한양대 vs 추격하는 성균관대·홍익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대망의 4강 격돌
올 한해 장기 레이스를 펼친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대망의 4강전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4강전은 오는 10월 2일 인하대와 성균관대전이 인하대체육관에서, 한양대와 홍익대전이 한양대체육관에서 각각 펼쳐진다. 10월 6일에는 올 시즌 대학배구 최강자의 영예를 걸고 대망의 최종 결승전이 6강리그 순위 상위 팀의 홈 체육관에서 벌어진다.이번 결승토너먼트 태풍의 핵은 인하대와 한양대이다. 예선 홈앤드어웨이와 6강 리그에서 나란히 압도적인 저력을 뽐낸 두 팀이 각각 안방 이점을 안고 결승 진출을 향한 피할 수 없는 진격에 나선다.올해 대한항공배 고성대회·단양대회를 이미 석권한 인하대는 이번 U-리그마저 집어삼키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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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0] 스키에서 왜 ‘모굴(mogul)’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파인 눈 언덕 사이를 묘기처럼 빠져자오는 종목이 있다. 바로 ‘모굴(mogul)’이다. 거친 눈밭 위를 뱀처럼 유연하게 타고 넘는 이 종목의 이름은 보기만 해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원래 모굴이라는 단어는 원래 스키 용어가 아니었다. 원래 이 단어는 '작은 언덕'이나 '돌출부'를 뜻하는 옛 유럽 언어에서 비롯됐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 및 오스트리아 방언 '무겔(mugel)' 또는 '무겔(mugel)'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가 20세기 중후반(특히 1950~1960년대) 스키 문화가 발달하면서 영어권으로 유입되었고, 슬로프 위에 자연스럽게 쌓인 눈 둔덕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로 정착했다.우리나라 언론은 1988년 이후 이 단어를 본격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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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 38초43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항저우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
예선 실격 위기에서 살아난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달린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중국(38초17), 대만(38초32)에 이어 3위로 들어왔다.지난해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38초49)을 0.06초 줄였다.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다.전날 예선에서는 김시온과 나마디 조엘진의 배턴 인계가 구역 이탈로 판정돼 실격됐으나, 항소로 구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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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멀티골' 남자 하키, 일본 3-2 꺾고 아시안게임 4강행
양지훈(김해시청)의 멀티골을 앞세운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민태석 감독의 대표팀은 2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일본을 3-2로 꺾었다.1쿼터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2쿼터 막판 양지훈의 페널티 코너 골로 균형을 맞췄다. 3쿼터 양지훈의 페널티 슛, 4쿼터 임진강(인천시체육회)의 페널티 스트로크 골이 이어졌다.일본에 골 득실에서 밀려 승리가 필수였던 한국은 4승 1패(승점 12)로 인도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준결승은 10월 1일 오후 7시 같은 곳에서 B조 1위 말레이시아와 치른다. 말레이시아는 조별리그 34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인도는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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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홍성찬, 테니스 남자복식 1회전서 파키스탄 제압...2회전 상대는 일본
권순우(충남체육회)-홍성찬(당진시청) 조가 파키스탄 조를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2회전에 올랐다.두 선수는 2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1회전에서 무르타자-쿠레시 조를 1시간 50분 만에 7-5 6-4로 제압했다.항저우 대회 동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2회전에서 일본 조와 8강행을 다툰다. 2014년 인천 대회 남자복식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 목표다.혼합복식 구연우-신우빈 조는 6-3 6-2, 이은혜-신산희 조는 4-6 6-1 12-10으로 각각 태국 조를 꺾었다. 여자복식 박소현-정보영 조는 상대의 기권으로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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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날개 34점' 허수봉·임동혁 폭발...한국 남자배구, 대만 3-1 제압하고 8강 안착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34점을 합작한 한국 남자배구가 대만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3-1(24-26 25-10 25-15 25-23)로 이겼다. 허수봉이 18점, 임동혁이 16점을 올렸다.1세트는 접전 끝에 리시브 범실로 내줬다. 2세트부터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두 세트 연속 10점대로 묶었다. 4세트에는 21-22에서 허수봉의 강타와 이상현의 블로킹으로 뒤집었고, 23-23 동점 뒤 임동혁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전날 필리핀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2승(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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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김정아,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 탈락
비치발리볼 여자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도전이 16강에서 멈췄다. 신지은(25)-김정아(24) 조가 디펜딩 챔피언 중국 조에 0-2로 졌다.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여자부 16강에서 샤신이-옌쉬 조에 0-2(6-21 12-21)로 패했다.1세트 선취점 뒤 3연속 실점으로 역전당했고 범실이 이어졌다. 2세트에서도 리시브가 흔들리고 공격은 상대 높이에 막혔다.상대는 세계 17위이자 아시아 1위로, 대회 2연패를 노린다.신지은-김정아 조는 D조에서 태국에 0-2로 졌지만 말레이시아를 2-1로 꺾고 조 2위에 올라, 남녀 4개 팀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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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3종목 4강에 개인 4명 전원 8강...한국 컴파운드 양궁, 싹쓸이 보인다
강연서(성사중)가 두 경기 연속 150점 만점을 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최용희, 김종호, 박정윤도 16강을 통과해 한국 컴파운드 대표 4명이 모두 개인전 8강에 올랐다.강연서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몽골 선수를 150-133, 16강에서 인도 선수를 150-146으로 꺾었다. 종전 기록은 항저우 대회 아디티 스와미(인도)의 149점이었다.박정윤(창원시청)은 148-140, 148-147로 8강에 합류했다.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는 147-141, 149-145로, 김종호(현대제철)는 148-143, 147-145로 연승했다.8강부터 결승까지는 10월 1일 열린다. 강연서는 우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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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옌타이서 첫 대회”… 韓·中, 어린이·시니어 태권도·스포츠산업 손잡았다
태권도를 매개로 한 한·중 스포츠 교류가 경기 중심의 친선행사에서 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대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어린이 태권도 국제대회의 상설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청소년 무도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고령층 생활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시니어 교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웨어 개발도 협력 의제로 제시됐다.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회장 이상기)과 중국 옌타이 루양그룹(회장 정샤오핑)은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루양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 겸 한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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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급 결승 진출
모수민(한국체대)이 한국 쿠라시 여자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예약했다. 여자 78㎏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모수민은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쿠라시 여자 78㎏급 준결승에서 핀키 발하라(인도)에 5-0으로 이겼다.경기 중반 '욤보시'(5점)를 따내 리드를 잡았고, 경고 '다키'를 받은 상대의 반격을 끝까지 막았다. 8강에서는 몽골 선수를 '할랄'(한판)로 제압했다.결승 상대는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다. 카몰디노바는 준결승에서 자국 동료를 5-0 판정으로 꺾었다.모수민이 이기면 한국 쿠라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온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첫 메달(은 1·동 2)을 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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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은 옛말' 안세영, 천위페이 40분 만에 완파...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1승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상 수성까지 남은 경기는 결승 한 판이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4위 천위페이를 40분 만에 2-0(21-5 21-12)으로 제압했다.1게임은 첫 9점을 연달아 따낸 뒤 상대 범실을 끌어내며 5점만 허용했다. 2게임에서는 6-6 동점에서 5점을 연속으로 뽑아 달아났고, 끝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천위페이는 한때 안세영에게 7연패를 안긴 상대였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최근 맞대결 5연승을 이어가며 열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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