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배구

'54분 만에 끝났다'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A조 1차전서 몽골 3-0 제압

2026-08-11 21:00:00

대회 공식 포스터. / 사진=연합뉴스
대회 공식 포스터. / 사진=연합뉴스
차상현 감독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9위)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승했다.

한국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116위)과의 A조 1차전에서 3-0(25-10 25-10 25-15)으로 이겼다. 경기는 54분 만에 끝날 만큼 일방적이었다.

한국은 서브 에이스 7개로 몽골 리시브를 무력화하며 흐름을 잡았다. 육서영(IBK기업은행)이 팀 최다 17점, 나현수(현대건설)가 13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좋은 서브를 보여준 김효임(GS칼텍스)은 1세트를 끝내는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2득점, 김다인(현대건설)도 서브로 2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12일 홍콩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