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루샤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스리랑카 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그는 195㎝ 신장과 탄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파이크 타점과 블로킹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7월 파키스탄에서 열린 CAVA 챔피언스컵에서는 팀을 3위로 이끌며 베스트 윙 스파이커상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공격력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선수로,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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