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여자 더블과 팀레구에서 3위에 올랐다. 남자부 레구·쿼드·팀레구, 여자부 레구·더블·팀레구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
여자 더블에서는 라오스에 2-1, 스리랑카와 필리핀에 각각 2-0으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으나 베트남에 1-2로 졌다. 팀레구에서도 준결승에서 태국에 패해 3위를 기록했다.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팀들과 대결하며 경기 운영과 전술 완성도, 실전 대응력을 점검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