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타임스와 디애슬레틱은 월터가 다저스 구단 운영을 끝내거나 매각할 뜻이 없다고 전했다. 스탠 캐스틴 다저스 사장은 두 구단이 완전히 별개이며 다저스에는 어떠한 변화도 고려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월터는 지난해 100억달러(약 14조1천540억원)에 레이커스 지분을 인수했다가 13일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 CEO와 조시 쿠슈너에게 125억달러(17조7천억원)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2023년 10년 7억달러 계약 당시 월터 구단주와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이 떠나면 계약을 파기하고 FA가 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다. 그는 연봉 6억8천만달러를 2034년부터 10년간 받기로 유예해 구단의 자금 운용 여력을 넓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