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영국 단거리 간판 헌트, 유럽육상선수권 첫 4관왕

2026-08-17 18:15:00

4관왕에 오른 영국 에이미 헌트. / 사진=연합뉴스
4관왕에 오른 영국 에이미 헌트. / 사진=연합뉴스
영국 에이미 헌트가 2026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일대회 4관왕에 올랐다.

헌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알렉산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혼성 400m 계주 결선에서 영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뛰어 39초97의 유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자 100m, 200m, 400m 계주에 이은 네 번째 금메달이다. 1934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단일 대회 4관왕은 처음이다.

함께 우승한 디나 애셔-스미스는 개인 통산 11번째 메달로 이레나 셰빈스카(폴란드)의 최다 메달 기록을 넘어섰다.
남녀 두 명씩 달리는 혼성 400m 계주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치러졌다. 독일이 40초11로 2위, 스페인이 40초42로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