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이주아는 1월 8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7%-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2개로 활약했다.
특히 공격성공률 57%에 속공, 이동공격, 연타, 시간차까지 다양한 공격을 구사한 것은 압권이었다.
이주아의 별명은 주특기인 이동공격을 본뜬 '이동주아'인데 이 날 활약은 이동주아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18-19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이주아는 데뷔 첫 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에도 뽑히는 등 승승장구했다.
특히 데뷔 첫 해부터 우승을 경험했고 박미희 감독-권순찬 감독-아본단자 감독을 거치며 이기는 맛을 들였다.
그것으로 인해 24-25시즌 전에 FA(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거액의 몸값을 받고 이적했다.
그러나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이 부임한 이후에는 다시 되살아난 느낌이다.
되살아난 이동공격과 함께 남은 시즌 이주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