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골 세리머니. 사진[Alonzo Adams-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31524360049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길저스알렉산더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35점을 넣어 104-102 승리를 이끌었다. 2024년 11월 2일 포틀랜드전(30점)을 시작으로 연속 기록을 이어온 그는 이날 3쿼터 69-69 동점 상황에서 점프 슛으로 21점째를 올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체임벌린이 1961~1963년 세운 126경기가 종전 1위였으며, 3위도 체임벌린(92경기), 4위는 오스카 로버트슨(79경기)이다. 앞서 길저스알렉산더는 10일 덴버전에서 체임벌린과 타이를 이룬 뒤 사흘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27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완성하는 길저스알렉산더의 슛 모습.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31531490452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35점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곁들인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마시티는 7연승으로 서부 1위(52승 15패)를 굳혔다.
경기는 막판까지 팽팽했다. 4쿼터 종료 30.1초 전 길저스알렉산더의 풀업 점퍼로 102-100 리드를 잡았으나, 보스턴이 브라운의 2점 슛으로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종료 0.8초를 남기고 홈그렌의 자유투 2점이 승부를 갈랐다. 브라운이 34점으로 분전한 보스턴은 동부 2위(43승 23패)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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