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31322590600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알카라스는 12일(현지시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노리(영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 2023·2024년 2연패 챔피언 알카라스는 4강에서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한다.
두바이 우승 후 미·이란 전쟁으로 UAE에 발이 묶였다가 개막 전날 가까스로 합류한 메드베데프는 이 대회 결승에서 2년 연속 알카라스에게 패한 설욕을 노린다.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최근 4연승으로 6승 2패 우위다.
![얀니크 신네르.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31325180956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신네르는 티엔(미국)을 2-0(6-1 6-2)으로 완파하고 4강에 먼저 올랐다. 아직 이 대회 결승에 오른 적 없는 신네르의 상대는 츠베레프(독일)로, 신네르가 최근 5연승 포함 6승 4패로 앞선다.
WTA 여자 단식 4강은 사발렌카-노스코바, 리바키나-스비톨리나 대진으로 확정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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