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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보기 없이 버디 7개...공동 3위로 우승권 진입

2026-03-13 19:04:53

홍정민의 리쥬란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홍정민의 리쥬란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공동 다승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보기 2개씩 이븐파로 주춤했던 홍정민은 2라운드 시작 홀인 10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14~16번 홀과 18번~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티샷부터 퍼트까지 어제보다 안정감 있었고 타수를 잘 쌓아 만족스럽다"며 "퍼터가 효자 역할을 했고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LPGA 통산 4승의 홍정민은 지난해 KLPGA 챔피언십 포함 3승을 거두고 상금 13억4천152만원으로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다.
경기를 마친 선수 중엔 김민주·김시현·윤수아가 공동 3위(7언더파 137타)를 나눠 가졌으며,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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