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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들, 시범경기 데뷔전 일제히 호투...타케다·유토 3이닝 무실점

2026-03-13 19:57:53

SSG에 입단한 타케다 쇼타. 사진[연합뉴스]
SSG에 입단한 타케다 쇼타. 사진[연합뉴스]
KBO리그 올 시즌 첫 도입한 아시아 쿼터로 입성한 일본인 투수들이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나란히 합격점을 받았다.

SSG 타케다 쇼타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전에서 삼진 4개·무안타·무볼넷·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최고구속 143㎞였지만 투심·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을 고루 섞으며 주자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의 베테랑으로 2017 WBC 일본 대표 출신이다.

키움 가나쿠보 유토는 이천 두산전에서 3회 1안타·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최고구속 150㎞로 직구 위주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롯데 쿄야마 마사야는 부산 kt전에서 1회 연속 3안타로 2실점 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일본인 투수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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