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는 10일 서울 한양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0(25-11, 25-13, 25-14)으로 완파했다. 이미 6강 리그 진출을 확정한 한양대는 이날 승리로 개막 이후 7연승을 질주하며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 초반부터 한양대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한양대는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한 공격으로 우석대 수비를 흔들며 1세트를 25-11로 손쉽게 따냈다. 이어 2세트에서도 공격의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한 끝에 25-13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굳혔다.
한편 같은 B조 경기에서는 충남대가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3-25, 25-23, 19-25, 25-23, 15-13)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충남대는 시즌 최종 성적 4승 3패, 승점 11에 그치며 3위권 밖으로 밀려나 6강 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B조 1위로 6강 리그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10일 전적
한양대(7승, 승점 21) 3(25-11, 25-13, 25-14)0 우석대(6패, 승점 0)
충남대(4승3패, 승점 11) 3(23-25, 25-23, 19-25, 25-23, 15-13)2 경상국립대(2승4패,승점 7)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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