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왼쪽)과 프로배구 선수 출신인 오정록 (주)오토에프앤비 대표이사가 중고배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생수 공급을 지원하기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31910510459905e8e94108739723161.jpg&nmt=19)
이번 협약은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생수 공급을 지원하고,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토에프앤비는 협력사 브랜드인 ‘스파클(SPARKLE)’ 생수를 연간 약 5만 개 규모로 후원하며, 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각종 전국 대회에 필요한 생수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대회 일정에 맞춘 물류 지원과 배송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은 “선수들의 건강은 경기력 향상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중·고등학교 배구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오토에프앤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정록 ㈜오토에프앤비 대표이사는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에서 10여 년간 리베로로 활약했다. 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고배구연맹은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주최·주관하며 대한민국 배구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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