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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간 재충전...송성문·김하성은 연이틀 결장

2026-08-19 13:30:03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가 휴식일을 받아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내세웠다. 이정후는 이동일이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간 휴식했다.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 127안타, 9홈런, 46타점이다. 팀은 1-8로 졌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을 벤치에서 지켜봤고 팀은 5-2로 이겼다. 백업 내야수로 수비를 인정받아 엔트리를 지키고 있는 그의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1홈런, 15타점, 12도루다. 이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홈런 2개와 함께 2회말 2사 만루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펜스 넘어가는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시즌 타율 0.066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결장했고 팀은 1-4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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