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는 팽팽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직전 3라운드에서는 경희중이 1위, 분당중이 2위, 경성중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4라운드에서도 상위권 세 팀의 맹렬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
관전 요소도 뚜렷하다. 3라운드 우승팀 경희중을 상대로 서연호의 극적인 결승 골로 3-2 승리를 거뒀던 광운중의 라이벌전, 슛아웃 끝에 정지민의 결승 골로 경성중이 진땀승을 거뒀던 분당중과 경성중의 재대결이 눈길을 끈다. 중동중과 근명중도 조직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벼르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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