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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 자존심 대결' U-15 아이스하키 디비전 1 4라운드, 24일 개막

- '중등부 최강 가린다' 경희중·분당중 대미 맞대결

2026-08-19 11:23:44

중등부 아이스하키 디비전 i리그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중등부 아이스하키 디비전 i리그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빙판 위 열전이 다시 시작된다. 중등부 아이스하키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5세 이하(U-15) 디비전 1 4라운드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판도는 팽팽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직전 3라운드에서는 경희중이 1위, 분당중이 2위, 경성중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4라운드에서도 상위권 세 팀의 맹렬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

관전 요소도 뚜렷하다. 3라운드 우승팀 경희중을 상대로 서연호의 극적인 결승 골로 3-2 승리를 거뒀던 광운중의 라이벌전, 슛아웃 끝에 정지민의 결승 골로 경성중이 진땀승을 거뒀던 분당중과 경성중의 재대결이 눈길을 끈다. 중동중과 근명중도 조직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벼르고 있다.
대미는 31일 오후 8시 30분 우승 후보 경희중과 분당중의 맞대결로 장식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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