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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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때인가?' 고우석, 옵트아웃 앞두고 2경기 연속 부진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 헨지)이 메이저리그(MLB) 승격의 운명을 가를 '옵트아웃' 기한을 앞두고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빅리그 콜업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점에 변수에 흔들리며 2경기 연속 부진에 빠졌다.고우석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로체스터전에서 갑작스러운 대체 선발로 나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21일 경기에서는 6회말 2사 만루 위기에 급히 등판했다. 하지만 밀어내기 볼넷과 적시타를 허용하며 승계 주자 3명의 득점을 모두 허용했다. 6월 들어 이어오던 4경기 연속 무실점의 가파른 상승세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꺾인 셈이다.이번 부진은 옵트아웃 조항의 발동 기한을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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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추신수' 조원빈, 5시즌 만에 더블A 전격 승격…빅리그 가시권
제2의 추신수'를 꿈꾸며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조원빈(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MLB)로 가는 가장 중요한 관문인 더블A(AA) 무대를 밟는다. MiLB 센트럴은 23일(한국시간) 조원빈이 세인트루이스 산하 더블A 팀인 스프링필드 카디널스로 승격했다고 보도했으며, 조원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승격 소식을 직접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고교 시절 탁월한 신체 조건과 호타준족의 자질로 주목받았던 조원빈은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대신 202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하며 미국 직행을 선언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묵묵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그는, 미국 진출 5시즌 만에 마이너리그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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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달러는 잊어라' 김하성, 이러면 내년 연봉 100~200만 달러...최악의 경우 최지만처럼 마이너 스플릿 계약할 수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장은 차가운 자본 논리와 성과주의로 설명된다.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스타 선수들이 한순간의 부상과 부진으로 가치가 급락하는 현상은 매년 발생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최근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다. 김하성은 지난 겨울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고액 계약을 체결하며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비시즌 기간 발생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을 재활로 보냈고, 5월 12일 복귀 이후 현재까지 21경기에서 타율 .081, OPS 0.255라는 극심한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현지 언론과 팬들은 연봉 대비 활약이 미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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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실력도 엉망 데버스를 누가 데려왔나? 항명 릴레이에 팬들 격분...포지 SF 단장, 영입 흑역사는 현재진행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분노의 대상은 라파엘 데버스이지만, 화살의 끝이 향하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데버스 영입을 주도한 버스터 포지 야구운영사장이다.데버스는 최근 경기에서 대주자 교체 과정에서 불만을 드러내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부터 이어진 태도 논란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반복되는 모양새다. 그는 보스턴 시절 구단의 1루 수비 전환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에도 팀보다 개인의 입장을 앞세운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그런 위험성을 모르고 데버스를 영입한 것이 아니다. 포지 사장이 직접 승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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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계약 엄준상, 남아공으로 귀화? MiLB닷컴, 엄준상 국적을 남아공으로 표기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엄준상(덕수고)의 국적이 잘못 표기되는 실수가 발생했다.엄준상은 지난 17일(한국시각) 애리조나와 계약금 15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MiLB닷컴이 엄준상 프로필을 소개하면서 국적을 남아공(South Africa)으로 잘못 표기했다. Mi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오전 1시 현재까지도 이를 정정하지 않고 있다.키 184㎝의 우투우타인 엄준상은 덕수고에서 '이도류'로 활약 중이다. 타자로 통산 타율 0.341, 7홈런, 70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는 5승3패, 평균자책점 1.19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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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달러 '먹튀' 김하성, 한국인 역대 최악의 잔혹사...'타율 .081·WAR -1.0'...부상 핑계는 끝났다
메이저리그를 누빈 한국인 타자 역사상 이토록 무기력한 추락은 없었다. 비시즌에 입은 부상과 실전 감각 부족이라는 그럴듯한 참작 사유도 전광판에 찍힌 잔인한 숫자 앞에서는 무색해질 뿐이다. 프로의 세계는 오직 결과로만 말하며, 연봉 2,000만 달러를 받는 고액 연봉자에게 부상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변명이다.현재 김하성의 타격 지표는 처참함을 넘어 역사적인 빈타로 기록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즌 복귀 후 그의 타율은 0할 8푼 1리(62타수 5안타)에 머물고 있으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일반적인 타자들의 출루율에도 못 미치는 .287을 기록 중이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를 뜻하는 fWAR은 이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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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천만 달러 터커와 1700만 달러 콘포토, 뭐가 다른가?'
카일 터커는 올 시즌 전 다저스와 4년 2억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6칀만 달러다. 디퍼 중인 오타니 쇼헤이를 제외하면 다저스 최고 연봉자다. 그런 터커가 시즌 개막 3개월이 됐는데도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이 0.238에 불과하다. 홈런은 고작 6개다.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9회말 역전 기회에서 터커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일부 팬이 터커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다저스는 1년 전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콘포토는 시즌 내내 1할대 타율로 부진했다. 홈런도 겨우 12개였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터커는 6천만 달러 연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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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냐, 생시냐' 이정후, 손흥민 EPL 득점왕에 비견될 한국인 '전인미답' MLB 타격왕 되나?...타율 1위 눈앞
한국 야구 역사상 단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전인미답의 고지, 메이저리그(MLB) 최고 정점의 자리가 마침내 눈앞으로 다가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세계 최고의 투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전체 타율 1위라는 역사적 대업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새로운 획을 그을 준비를 마쳤다.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상대 마운드를 무자비하게 폭격하며 2루타만 두 방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폭발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1(260타수 86안타)까지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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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의 아쉬움' 끝냈다...필라델피아 하퍼,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 작성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결과다. 필라델피아는 메츠를 15-3으로 대파했다.최근 일주일간 슬럼프에 빠졌던 하퍼는 이날 경기 전 실내 타격장 대신 그라운드에서 직접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각오를 다졌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려 대기록의 포문을 열었고, 3회말에는 과감한 주루로 2루타를, 같은 이닝 우전 안타까지 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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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멈추지 않는다' 이정후, 2루타 두 방...타율 0.331로 리그 2위
물오른 방망이가 또 한 번 장타를 쏟아냈다. MLB 3년 차 이정후가 2루타 두 방을 보태며 타격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와의 방문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타율을 0.331로 끌어올린 그는 리그 타율 1위 오토 로페스(0.332)와의 격차를 단 1리로 좁혔다. 로페스가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치면서다.장타는 두 차례 터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마이어의 스위퍼를 잡아당겨 2루타를 만들며 3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했고 8회에도 깁슨의 커브를 받아쳐 다시 2루를 밟았다. 두 차례 모두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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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넘는다' 이정후,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새 역사 눈앞....추, 2009년과 2010년 0.3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스타 선정 여부뿐 아니라 추신수가 보유한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기록 경신에도 관심이 쏠린다.추신수는 한국인 야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각각 타율 0.300을 기록하며 한국인 타자 최초이자 유일한 규정타석 3할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오랜 시간 누구도 넘지 못했던 기록이다. 강정호, 김현수, 최지만, 김하성 등 후배들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에서 타율 3할 고지를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의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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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넘는다'…이정후, 한국인 최단기간 MLB 올스타 새 역사 눈앞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기회를 잡았다. 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현재까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르게 올스타 무대를 밟은 선수는 김병현이다. 김병현은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02년 올스타에 선정되며 데뷔 4년 차에 별들의 잔치에 입성했다.이정후가 올해 올스타에 선정될 경우 기록은 새롭게 쓰인다.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26년 올스타에 뽑히면 데뷔 3년 차 만에 올스타가 된다. 김병현보다 한 시즌 빠른 기록이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외야수 가운데 타율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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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트레이드하라' 이정후, 혼자 잘하면 뭐해? 또 멀티 안타 쳤지만 팀은 또 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홀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멀티히트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328까지 끌어올렸다. 1위 오토 로페즈(.334)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무서운 상승세다.그러나 이정후의 화력 쇼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6회초 이정후가 157km의 강속구를 밀어 쳐 만들어낸 대형 2루타와 귀중한 득점으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경기 후반 불펜진이 다시 한번 방화를 저지르며 3-4로 역전패했다. 이정후가 출루하고 득점짜지 쥐어짜 내며 고군분투해도, 팀의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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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끝난 것이 끝난 게 아니다? 증명하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있다. 타율이 0.085로 1할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직 빅리그에 남아있으니 신기할 정도다. 2천만 달러짜리 고액 연봉자를 내치기도 그렇다. 트레이드를 하고 싶지만 아무도 그를 반기지 않는다. 애틀랜타로서는 데리고 있으면서 반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사실 김하성의 극심한 부진은 손가락 부상에 이은 수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이미 어깨 수술로 치명상을 입었으며, 이후에도 햄스트링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몸이 성치 않으니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다. 그동안 수비 하나로 버텨왔지만, 이 마저 예전과 다르다. 모든 게 무너졌다. 냉정한 평가일 수 있지만, 현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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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2루수 토레스 또는 아라에즈를 영입한다고? ESPN 보도...김혜성, 정말 트리플A 뎁스용 전락하나
미국 ESPN이 2026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또는 루이스 아라에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다저스의 잠재적 영입 후보로 거론하면서 김혜성의 입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ESPN의 제프 파산과 카일리 맥대니얼은 최근 다저스가 2루 보강을 검토할 수 있는 팀으로 평가하며 토레스와 아라에즈를 유력 카드로 언급했다. 현재 다저스에는 주전 토미 에드먼과 알렉스 프리랜드, 미겔 로하스 등을 중심으로 2루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에드먼이 건강 문제를 자주 일으키자 안정적인 공격 생산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레스 또는 아라에즈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아라에즈는 리그 최고 수준의 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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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그래도 GO?...결단의 시간 다가온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의 운명을 가를 결단의 시간이 마침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호투하고 있으나 디트로이트는 좀처럼 그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현재 40인 로스터 밖에 있는 고우석을 등록하기 위해 기존 선수를 방출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을 피하고, 그를 마이너리그의 안전한 '보험용 뎁스'로만 묶어두려는 셈법이 작용한 탓으로 보인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고우석은 다소 복잡한 형태의 옵트아웃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고우석이 절대 불리한 옵트아웃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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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계약, 올 시즌까지만이라 다행" 美 매체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비아냥…삼진에 더그아웃 뒤 팬들 야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현지 매체와 팬들로부터도 질타당하고 있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차례 삼진을 당했는데, 더그아웃 뒤 팬들이 야유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애슬론스포츠는 이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유격수 김하성이 단연 최악으로 꼽힌다"고 힐난했다.매체는 "브레이브스는 지난 비시즌 기간, 중앙 내야를 책임질 엘리트 주전 자원으로 김하성을 영입하며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 이후의 상황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을 정도다"라며 "김하성은 계약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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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출혈' 견딘 오타니, 6이닝 4실점에도 시즌 7승
오른쪽 중지에 출혈을 안고도 마운드를 끝까지 지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탈삼진 7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4실점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이었고, 평균자책점은 1.06에서 1.47로 올랐다.투수로만 나선 오타니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0으로 앞선 5회 한 이닝에만 4점을 내줬다. 무사 2·3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동점을 허용했고, 1사 만루에서 추가 실점과 적시타까지 맞아 2-4로 역전당했다. 다만 마지막 타자를 번트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3-4로 뒤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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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탈삼진'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 일주일 만에 또 IL행
메이저리그 통산 222승의 맥스 셔저(4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보스턴 원정을 앞두고 이 사실을 알렸고, 선발 등판이 예고됐던 셔저의 자리는 브레이든 피셔가 대신 메웠다.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셔저는 4월 하순 발목 염증과 팔뚝 힘줄염으로 IL에 올라 재활한 뒤 지난 11일 복귀했다. 그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3천500탈삼진을 달성했지만, 3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일주일 만의 재등판은 이번 허리 통증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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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틀랜타전서 34일 만의 홈런...김하성은 4경기 연속 침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맞붙은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지난달 15일 다저스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후 34일 만의 한 방이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홈런은 4개로 늘었고, 타율은 0.331(248타수 82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비로 중단됐다가 이어진 것으로, 이정후는 전날 1회초 만루에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린 데 이어 재개 후 4-2로 앞선 5회초 2사에서 딜런 다드의 초구 150.7㎞ 높은 싱커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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