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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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밀워키전 3타수 2안타 1타점...시범경기 타율 0.417 급등
자이언츠 이정후가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에서 열린 밀워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시범경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417(12타수 5안타)로 뛰어올랐다.1회초 풀카운트 접전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스트젤레키의 가운데 몰린 싱킹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4회초에는 2사 1루에서 좌완 브로카의 몸쪽 슬라이더를 정확히 공략해 우익선상 깊숙한 적시 3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대주자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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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선발 원투펀치 스킨스·스쿠벌, WBC 출전 행보 엇갈려
WBC 우승 후보 미국 대표팀 선발 원투펀치인 스킨스(23·피츠버그)와 스쿠벌(29·디트로이트)의 행보가 다르다.25일 MLB닷컴에 따르면 스킨스는 미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 다시 등판하겠다고 밝혔다. 조별리그를 넘어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한 차례 더 선발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뜻이다. 2025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킨스는 지난 시즌 32경기 187⅔이닝에서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탈삼진 216개를 기록했다.반면 스쿠벌은 대회 기간 한 번만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그는 ESPN에 미국 대표팀을 위해 던지고 싶지만 소속팀과 시즌도 준비해야 한다며 두 상황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밝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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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이정후, 김혜성 미쳤다!' 이정후 3루타 '쾅'+멀티안타...김혜성도 2안타+2도루
WBC를 앞두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의 타격감이 뜨겁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원정경기에서 3루타 포함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이어 4회초 장타가 터졌다. 바뀐 투수의 3구, 82.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옆을 가르는 1타점 적시 3루타를 작렬했다. 이후 교체됐다.3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스프링캠프 타율은 0.417이 됐다. 김혜성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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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 스쿠발, 3회 연속 사이영상이면 ‘오타니급’ 10년 7억 달러
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는 공식이 다시 작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인공은 디트로이트의 좌완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다. 만약 그가 전례 없는 3회 연속 사이영상을 달성한 채 FA 시장에 나온다면, 협상의 종착지는 단순한 최고액이 아니라 '역사적 기준선'이 될 공산이 크다.최근 FA 시장은 이미 상한선이 무너졌다.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은 숫자 자체를 금기에서 해방시켰고, 장기·고액 구조에 대한 구단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타자가 기간으로 총액을 확장했다면, 스쿠발은 지배력으로 연평균 가치를 폭발시키는 유형이다. 3년 연속 리그를 지배했다는 증명서는 '투수 리스크 할인' 논리를 무력화한다.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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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다 FA? 대표팀은 옵션일 뿐… 타릭 스쿠발, FA 앞두고 WBC 1경기 '찍먹' 선언에 미국 여론 폭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좌완 타릭 스쿠발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단 한 경기만 등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미국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그의 '최소 출전' 선언은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대표팀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스쿠발은 1라운드 영국전 등판 이후 대표팀을 떠나 정규시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대표팀 합류 의지를 전제로 하면서도 소속팀 동료들과의 시즌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은 선택적 옵션이냐"는 반발이 잇따르며, 국가를 위한 헌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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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타격·주루·수비까지… MLB닷컴, 소토가 오타니를 제치고 NL MVP가 될 수 있는 조건 제시
뉴욕 메츠의 외야수 후안 소토가 내셔널리그(NL) MVP를 향한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상대는 '이도류'의 대명사이자 다저스의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지만, 소토는 "오타니는 하던 대로 계속 잘해야 할 것"이라며 "내가 뒤쫓고 있기 때문"이라는 선전포고를 던졌다.이에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2026년 소토가 오타니의 MVP 독주 체제를 깨고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분석했다.가장 먼저 언급된 과제는 '슬로우 스타트'의 극복이다. 투타 겸업으로 기여도를 쌓는 오타니를 넘기 위해 소토는 오직 타격에서 압도적인 생산성을 증명해야 한다. 지난해 5월 말까지 부진했던 모습을 버리고, 시즌 후반기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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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시범경기 4전 전승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5일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2사 1·3루에서 과르다도의 147.4km 포심을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타율 0.333(9타수 3안타). 앞서 두 경기 우익수였던 이정후는 이날 중견수로 나왔다. 샌프란시스코는 4-1 승리로 시범경기 4전 전승을 이어갔다.송성문(파드리스)은 컵스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MLB 첫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3일 다저스전 교체 출전 후 첫 선발이었다. 파드리스는 5-6 패배.김혜성(다저스)은 가디언스전에 결장했고 다저스는 11-3 승리로 시범경기 4연승.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는 브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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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민폐' 얘기 그만하고 소속 팀에서나 열심히 하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30)이 WBC 대표팀 합류 불발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빅리그 적응을 위한 첫발을 뗐다. 하지만 부상 회복 직후 이어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또 '민폐' 언급을 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말보다는 소속 팀에서의 성실한 활약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송성문은 지난 23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안타성 타구를 생산,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지난 1월 훈련 중 입은 내복사근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던 그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캠프 초반부터 실전을 소화 중이다.문제는 대표팀 합류를 고사한 배경에 대한 설명이다. 송성문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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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 시범경기 나란히 1안타…이정후 2경기 연속 홈 송구 아웃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다저스)이 24일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 1개를 기록했다.이정후는 애슬레틱스전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회 퍼거슨의 체인지업을 좌전 안타로 연결해 3루 진루 후 길버트 안타로 동점 득점을 올렸다. 전날 컵스전에 이어 시범경기 타율 0.333(6타수 2안타)을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도 3회 1사 1·2루에서 홈으로 파고들던 먼시를 아웃시키며 2경기 연속 홈 송구 플레이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6-2로 승리했다.김혜성은 시애틀전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회 내야 안타로 출루해 시범경기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유지 중이다. 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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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기적이었다'… 고졸 미(美) 직행, '성공률 1%'의 냉혹한 현실
한국 야구 유망주들의 메이저리그(MLB) 직행 열풍이 여전하지만, 차가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도전 정신은 높게 평가받아 마땅하나, 통계와 결과가 증명하는 성공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과거부터 수많은 고교 졸업 유망주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태평양을 건넜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안착해 '성공'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선수는 사실상 추신수가 유일하다. 추신수의 성공은 압도적인 재능에 7년이라는 긴 마이너리그의 고통을 견뎌낸 정신력이 결합된 '기적'에 가깝다. 그와 함께 도전했던 동기들과 후배들 대부분은 마이너리그 하부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소리 없이 유니폼을 벗었다.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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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망주' 최현일, 美 도전 마침표 찍나... KBO 복귀 '관측'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해 온 우완 투수 최현일의 국내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최현일은 지난 2025 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현재까지 현지 구단과의 재계약이나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소속팀 없이 공백기가 길어짐에 따라 그가 이미 귀국해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 중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최현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리그 승격이 무산될 경우 병역을 위해 국내 복귀를 고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만 25세를 넘긴 나이를 고려할 때, 더 이상의 미국 잔류보다는 군 문제를 해결하고 KBO 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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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꽂고 솟아오른다' 오버야, 언더야? '마운드의 이도류' 캠 슐키(클리블랜드)...헷갈리는 타자들, 투수 2명 상대
한 명의 투수를 상대하는데 타석에서는 두 명과 싸우는 기분이 든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우완 투수 캠 슐키(24)가 마운드 위에서 펼치는 기묘한 투구 쇼에 메이저리그가 주목하고 있다.슐키는 일반적인 투수들과 달리 한 경기에서 두 가지 전혀 다른 투구 폼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타자의 시선 위쪽에서 꽂아 내리는 정통파 오버핸드 투구와 지면을 스치듯 공을 뿌리는 언더핸드(서브마린) 투구가 번갈아 가며 타자를 공략한다.최근 2026 스프링캠프에서 슐키가 보여준 '변칙 투구'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오버핸드 폼에서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고, 다음 타석 혹은 다음 공에서는 곧바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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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올핸 162개 쳐야지? 시범경기서 1개씩 2경기 연속 안타...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에 삼진도 많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나란히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페이스를 보였다.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타일러 퍼거슨의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동점 득점을 올렸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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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카모토, MLB 첫 홈런 폭발... 131m 대형포에 WBC 한국 투수진 '비상'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카모토 카즈마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장타력을 과시하며 2026 WBC를 앞둔 한국 대표팀에 강렬한 경고장을 던졌다.오카모토는 24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2회말 상대 투수 클레이 홈즈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비거리 131m(431피트)짜리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토론토 입단 후 터진 첫 홈런이자,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타이밍에서 나온 타구였다.이번 홈런은 다가올 WBC 1라운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나온 무력시위라는 점에서 한국 대표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 대표팀 전력분석팀 역시 오카모토의 타격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 마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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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60개 이상 쳐야 될 걸!' 후안 소토, 오타니 쇼헤이에 선전포고…"그를 이길 방법 찾아야", MVP 도전
뉴욕 메츠의 외야수 후안 소토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의 메츠 담당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쇼헤이로부터 MVP를 탈환하겠다는 결의, 그를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직 MVP 수상 경력이 없는 27세의 스타 소토가 거대한 벽인 오타니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소토는 젊은 나이에 이미 수많은 업적을 쌓았으나 MVP 영예와는 인연이 없었다. 투표 톱10에만 6차례 이름을 올렸던 그는 이제 내셔널리그에서 오타니라는 가장 큰 난관을 마주하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소속 팀과 장기 계약을 맺은 만큼, 소토가 리그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타니를 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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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의 정석' 다저스가 버린 1,700만 달러 콘포토, 컵스가 마이너로 겟(Get)!...빅리그 합류 시 200만 달러
시카고 컵스가 다시 한번 '다저스 출신' 외야수를 품으며 저비용 고효율을 노리는 특유의 '줍줍' 전략을 가동했다.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시카고 컵스는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그를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 이번 계약은 콘포토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200만 달러의 보장 연봉과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콘포토는 지난 2025시즌 LA 다저스에서 1,7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연봉을 받았으나, 타율 0.199와 12홈런이라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남기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결국 포스트시즌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굴욕을 겪은 그는 시장에서 찬바람을 맞다 결국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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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1안타' 이정후, 시범경기 첫 출전 공수 양면 인상적…우익수 전환 성공 예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3일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2026시즌 첫 출전을 마쳤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콜린 레이의 스플리터를 타구 속도 165.4km의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타자들의 볼넷과 안타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올해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옮긴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6회 1사 3루에서 매코믹의 파울 플라이를 잡은 뒤 홈으로 뛰던 키플리를 원바운드 송구로 잡아냈다. 4·6회 좌익수 뜬공 후 7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2로 승리했다.송성문(샌디에이고)은 다저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출전했다. 6회 마차도 대타로 나와 두란의 157.4km 포심에 삼진, 9회 유격수 직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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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테스트 그만!' 김혜성 개막전 선발 2루수가 맞다! '유리몸' 에드먼 복귀해도 주전으로 써야, 왜?
다저스의 내야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김혜성의 기세가 무섭다. 2026시즌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모양새다.다저스의 주전 2루수인 토미 에드먼의 개막전 합류가 사실상 무산됐다. 로버츠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에드먼의 발목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개막 엔트리 제외가 불가피함을 시사했다. 비시즌 수술 이후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는 에드먼의 상태는 다저스 내야진에 비상을 걸었으나, 이는 곧 김혜성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골든 타임이 됐다.김혜성은 실력으로 모든 의구심을 잠재웠다. 22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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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표 위트컴, MLB 시범경기 3타수 1안타 1득점
WBC 한국 대표 셰이 위트컴(휴스턴)이 22일 MLB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워싱턴 제이크 이더의 153km 포심을 좌전 안타로 연결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상대 폭투와 후속 타자 내야 안타로 홈인했다. 휴스턴은 워싱턴에 1-2로 졌다.한국계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는 양키스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양키스가 20-3으로 대승했으며 WBC 미국 대표 에런 저지가 3타수 2안타 홈런 2개 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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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 맹활약…에드먼 부상 속 주전 2루수 경쟁 청신호
다저스 김혜성이 22일 에인절스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만루에서 소리아노의 8구째 157.7km 포심을 밀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3루 주자 오타니와 2루 주자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선제타였다. 소리아노는 지난해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주축 투수다.6-0 리드 상황 2회 1사 1·3루에서는 패리스의 149km 포심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1타점을 추가했다. 3회 삼진 후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주전 2루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혜성은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WBC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야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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