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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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너무 늙었다'…NLCS 1차전 다저스 주전 9명 평균 33세,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배
LA 다저스의 주전 타선은 화려하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즐비하고, 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다. 하지만 이 화려한 이름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문제가 있다. 바로 나이다.NLCS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무키 베츠는 34세, 프레디 프리먼은 37세, 윌 스미스는 31세, 오타니 쇼헤이는 32세다.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는 33세, 맥스 먼시는 36세, 키케 에르난데스는 35세다. 카일 터커는 29세, 앤디 파헤스는 25세다.이들 9명의 만 나이를 합산하면 292세, 평균은 약 32.4세다. 평균 32세를 훌쩍 넘는 베테랑 중심의 타선이다.물론 나이가 많다고 곧바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험은 단기전에서 강점이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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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투수 맞대결' 웃은 쪽은 밀워키...NLCS 1차전서 다저스 2-1 제압
LA 다저스를 2-1로 꺾은 밀워키 브루어스가 NLCS(7전 4승제) 1차전을 가져가며 기선을 잡았다.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지난해 NLCS 4전 전패의 아픔을 되갚았다. 1982년 아메리칸리그 시절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밀워키는 1998년 내셔널리그로 옮긴 뒤로는 아직 정상에 서지 못했다.관심은 선발 대결에 쏠렸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연패 뒤 트레이드 마감 직전 다저스로 옮긴 태릭 스쿠벌과,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이 유력한 시속 160㎞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맞붙었다. MLB닷컴은 1971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당대 최정상급 선발끼리 맞붙은 13번째 사례라고 전했다.다저스는 2회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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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수상하다' 106타석 무홈런...최근 17경기 장타 단 1개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안타는 나왔지만 홈런이 사라졌다. 최근 17경기에서 장타는 단 1개뿐이고, 무홈런 기록은 106타석까지 늘어났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흐름이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지만, 다저스는 1-2로 패했다.1회 첫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미지올로프스키의 시속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파헤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6회에는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3회에는 삼진, 8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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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귀국이라도 하란 말인가?' 김하성보다 '악성 먹튀'는 널렸다...내년 와신상담 반전해야, 안 되면 정말 귀국 고려해야
김하성, 이젠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미국 매체의 혹평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날 가능성도, FA 시장에서의 냉정한 평가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지 못한다면 선택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미국 스포츠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김하성과 재계약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부상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만큼, 구단과 선수가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낫다는 주장이다.클러치포인트는 애틀랜타가 이번 오프시즌 선발투수 보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A 자격을 얻는 타일러 말리와의 재계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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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타율 0.304 김혜성도 시즌 끝...2년 연속 포스트시즌 타석 '제로', NLCS 로스터 제외
KBO 통산 타율 0.304의 김혜성이 2년 연속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타석에 서지 못하게 됐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로스터에서 김혜성을 제외했다.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NLCS 26인 로스터에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추가하고 김혜성을 제외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투수진을 보강하기 위해 로스터를 변경했다.김혜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로스터에는 포함됐다. 그러나 대주자로 활용되지 않았고, 미겔 로하스의 부상에 따른 수비 교체로 한 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지난해에도 김혜성은 포스트시즌에서 타석에 서지 못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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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12K 무실점'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 2-0 제압하고 ALCS 진출...‘2연패 후 3연승' 벼랑 끝 반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2-0으로 꺾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2연패 뒤 3연승으로 ALDS를 통과하며 2년 만에 ALCS에 올랐다.클리블랜드는 1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5차전에서 호세 라미레스의 투런포와 개빈 윌리엄스의 호투로 승리했다. 홈에서 1·2차전을 내준 뒤 원정 3·4차전을 잡고 돌아와 '역싹쓸이'를 완성했다.라미레스는 4회 무사 1루에서 션 버크의 낮게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윌리엄스는 5⅔이닝 1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5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선 화이트삭스는 큰 스윙에 매달리다 삼진 21개를 당했다.1948년 이후 MLB에서 가장 오래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클리블랜드는 1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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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자존심 구긴 송성문, 3할 타자가 MLB서 1할대로…'제2의 고우석' 되나, 샌디에이고는 뭘 믿고 4년 계약했을까
KBO리그에서 타율 3할을 훌쩍 넘기며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서는 1할대 타자로 시즌을 마쳤다.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내야수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대주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성적표는 기대와 너무나 달랐다. KBO리그에서 쌓은 명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아무런 보증수표가 되지 못했다.송성문은 2025년 KBO리그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144경기에 출전해 181안타를 때렸고, 장타력과 주루 능력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3루수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했으니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인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샌디에이고는 이런 송성문에게 4년 총액 1500만 달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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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비 1경기' 김혜성, NLCS 무대 못 밟나...로버츠 감독, 투수 1명 추가 검토
포스트시즌에 유일하게 남은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NLCS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NLCS에서 투수를 한 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NLDS를 야수 14명, 투수 12명으로 치른 다저스가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면 야수 한 명이 빠져야 한다. 대주자·대수비 요원인 김혜성이 제외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그는 NLDS에서 4차전 9회 대수비로 한 번 나섰을 뿐이다.김혜성이 빠지면 NLCS 무대에 서는 한국 선수는 없다.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일찌감치 탈락했고,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1승 3패로 밀렸다.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밀워키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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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제2의 강정호' 될까?…연봉 280억에 자존심까지, KBO 복귀보다 MLB 재도전 우선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가, 아니면 KBO리그 복귀라는 선택지를 검토하게 될 것인가.2026시즌을 마친 김하성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던 김하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2000만 달러는 환율을 달러당 1400원으로 계산하면 약 280억 원이다. 물론 올해 받은 연봉이 내년에도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김하성이 미국에서 쌓아온 가치를 고려하면 국내 복귀를 쉽게 결정할 상황은 아니다.김하성에게는 돈만큼이나 자존심도 걸려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여러 시즌을 뛰며 수비와 주루 능력을 인정받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에는 주전 내야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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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뒤 2연승'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 9-5 제압...ALDS 최종 5차전으로
화이트삭스를 9-5로 꺾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ALDS(5전 3승제)를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다.클리블랜드는 9일(한국시간) 시카고 원정 4차전에서 호세 라미레스가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3회 선발 파커 메식이 무라카미 무네타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고, 구원 숀 암스트롱이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0-2로 끌려간 클리블랜드는 5회 대타 패트릭 베일리가 에릭 페디의 시속 152㎞ 싱커를 받아친 솔로포와 라미레스의 투런포로 3-2를 만들었다. 라미레스는 바뀐 투수 조던 힉스의 시속 161㎞ 직구를 받아쳤다.하지만 5회말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희생플라이로 다시 3-4로 뒤졌다.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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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 다저스, 밀워키 넘으면 WS 3연패 가능성 커...2025년 NLCS서 4전 전승으로 완파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한 최대 관문에 들어선다. 상대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4전 전승으로 완파했던 밀워키 브루어스다. 다저스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밀워키보다 낮은 성적을 거뒀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1차전 2-1 승리를 시작으로 2차전 5-1, 3차전 3-1, 4차전 5-1 승리를 거두며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았다. 올해도 다저스의 목표는 분명하다. 밀워키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3연패는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다저스가 이를 달성한다면 4반세기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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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포스트시즌 21경기 동안 0타석' ...김혜성, 대수비·대주자만 2년째, 고작 3번 나왔다
김혜성(다저스)이 또 포스트시즌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타석은 없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다. 다저스가 4-1로 승리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지만, 김혜성에게 주어진 역할은 역시 수비였다.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없었다.더 묘한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면이다. 김혜성은 2025년 포스트시즌에서 두 차례 출전했지만 모두 타석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 차례는 대주자, 한 차례는 대수비 성격의 출전이었다. 공식 기록상 지난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0타수, 1득점이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다저스가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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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김하성, 또 1년 계약 유력…매년 FA 되는 기묘한 야구 인생, 연봉은 10분의 1로 쪼그라드나
김하성의 2026시즌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가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에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고,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문제는 이제부터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끝으로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에도 FA 시장을 거쳐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FA다. 말 그대로 최근 몇 년 동안 계약기간이 끝날 때마다 FA가 되는 기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김하성에게 2027년은 장기계약을 노리는 시즌이라기보다 '1년 증명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51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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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NLCS 진출...김혜성은 첫 출전, 김하성은 시즌 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꺾은 LA 다저스가 NLDS를 3승 1패로 통과하며 NLCS 티켓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1-1로 맞선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디 파헤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균형을 깼고, 9회엔 맥스 먼시가 솔로포를 더했다.3년 연속 NLCS에 오른 다저스는 밀워키-샌디에이고 승자와 맞붙는다. 김혜성은 9회말 2루 대수비로 이번 가을 첫 출전했다.김하성의 2026년도 막을 내렸다. 연초 빙판에서 넘어져 손가락 수술을 받은 탓에 부진했던 그는 포스트시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ALDS에선 2연패로 몰렸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9-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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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쇼' 다저스, NLCS 진출 매직넘버 1
삼진 10개를 뽑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저스를 NLCS 문턱으로 이끌었다.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원정 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브레이브스를 3-1로 꺾고 2승 1패로 앞섰다.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크리스 세일에게 3회까지 막힌 다저스는 4회초 홈런 두 방으로 3점을 냈다. 안디 파헤스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시속 143㎞ 체인지업을 받아쳐 124m 좌월 투런포를 날렸고, 2사 후 프레디 프리먼이 154㎞ 싱커를 우중간 솔로포로 연결했다.야마모토는 5회말 마우리시오 두본·레인 토머스의 연속 안타, 대타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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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남았다' 화이트삭스, 120년 만에 홈에서 PS 시리즈 확정 기회
화이트삭스 팬들이 안방에서 시리즈 승리를 지켜본 건 1906년이 마지막이었다. 120년 기다림이 끝날 수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원정 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홈에 돌아간다.8~9일 홈 레이트필드 3·4차전 중 한 경기만 이기면 ALCS에 오른다.1906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컵스를 꺾고 우승한 뒤로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시리즈를 끝낸 적이 없다. 19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은 뉴욕에서, 2005년엔 ALDS·ALCS·월드시리즈를 모두 원정에서 확정했다. 올해 와일드카드시리즈도 휴스턴에서 이겼다.오랜 약체의 설움을 견딘 팬들이 안방에서 축배를 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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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무너지니 답이 없다' 양키스, 탬파베이에 2연패...탈락 위기
실책 4개에 기록되지 않은 실수까지, 양키스가 스스로 무너졌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1승만 더하면 2020년 이후 6년 만에 ALCS에 오른다.1회말 선두 얀디 디아스가 실책으로 나가고 요나탄 아란다의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된 뒤, 2루수 재즈 치점 주니어의 악송구로 선제점이 났다.4회초 벤 라이스의 솔로포로 1-1이 됐지만 5회말 탬파베이가 4점을 쓸어 담았다. 아란다와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리엄 힉스의 내야 땅볼로 앞섰고, 챈들러 심프슨의 느린 땅볼을 양키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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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으로 시작해 역전승으로 끝났다...화이트삭스, ALCS 진출까지 단 1승
6회 2사 2, 3루에서 초구를 잡아당긴 몽고메리의 타구가 우선상을 갈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원정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2차전에서 가디언스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1차전 3-0 승리에 이어 ALCS까지 1승만 남겼다.출발은 불안했다. 1회말 선발 앤서니 케이가 스티븐 콴의 안타, 호세 라미레스의 볼넷, 체이스 델로터의 진루타로 1사 2, 3루에 몰렸다. 화이트삭스는 숀 뉴컴으로 바꾼 뒤 조 아델을 고의4구로 걸렀지만, 뉴컴이 너새니얼 로어의 땅볼을 잡아 1루에 악송구하며 2점을 내줬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4회 카일 틸의 안타, 미겔 바르가스의 볼넷 뒤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강습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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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3안타' 애틀랜타, NLDS 2차전서 다저스에 3-2 승리...1승 1패
다저스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NLDS(5전 3승제)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애틀랜타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 1차전 패배를 되갚고 홈으로 향하게 됐다.1회 스넬의 제구 난조로 잡은 2사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의 내야안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다저스는 4회 프레디 프리먼이 친정팀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균형을 맞췄다.승부의 중심엔 마이클 해리스가 있었다. 5회 2사 후 3루타로 출루한 그는 폭투 때 홈을 밟았고, 7회엔 적시 2루타로 3-1을 만들었다. 이날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이다.다저스는 9회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6회부터 나선 디디에 푸엔테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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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의 주인공' 추리오, 밀워키 NLCS 진출 1승 앞으로
시속 163㎞ 강속구를 받아친 한 방이 승부를 뒤집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5일(한국시간) 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경기 내내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 5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밀워키가 5회말 살 프렐릭의 적시타로 따라붙자 7회초 프랜스가 다시 적시타를 쳤다. 밀워키는 7회말 상대 실책으로 2-3까지 좁혔다.샌디에이고는 8회부터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올렸다. 그러나 9회말 볼넷 3개로 2사 만루가 됐고, 추리오가 밀러의 101.3마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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