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포트세인트루시 캠프에서 그는 팀 구성이 해마다 달라지는 만큼 선수들이 스스로 라커룸 질서를 잡아가게 하는 것이 자신의 철학이라고 밝혔다.
린도어·소토·비솃 등 거물급 스타가 포진한 상황에서 한 명에게 완장을 채워 분위기를 흐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MLB 전체에서도 공식 주장을 둔 팀은 양키스·로열스 두 곳에 불과하다.
라이트 역시 현재 팀에는 올스타·우승 경험 베테랑이 넘쳐나 집단 리더십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동의했다.
2020년 말 구단을 인수한 코언 체제에서 메츠는 2022·2024년 두 차례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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