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 배식하고,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에도 나섰다.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전달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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