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낭트에서 코트디부아르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45분 셰르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수비가 무너지며 겔라 두에에게 동점골, 디알로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9경기 무패가 멈췄고, 랭킹 33위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 상대 첫 A매치 승리를 거뒀다.
1골 1도움을 올린 겔라 두에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동료 데지레 두에의 형으로, 형제가 각각 코트디부아르와 프랑스를 택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동생 데지레는 이날 벤치를 지켰다.
두 팀은 9일 각각 북아일랜드, 페루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에 나선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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