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대표팀 낙마…대체 선수 LG 유영찬 확정

2026-02-15 19:50:0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25)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WBC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KBO는 15일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원태인은 괌 1차 스프링캠프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으나 국내 초기 검진에서 특이 소견이 나오지 않아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돼 귀국 후 13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약 3주 휴식이 필요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오키나와에서 회복 훈련과 시즌 준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태인에 앞서 6일에는 한화 문동주도 어깨 통증으로 최종 명단에서 빠져, 대표팀 마운드 전력에 연이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