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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에이스 김광현, 왼쪽 어깨 통증으로 미국 스프링캠프 중 귀국…복귀 시점 불투명

2026-02-15 18:43:49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37).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37).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가 15일 에이스 김광현(37)의 왼쪽 어깨 통증에 따른 귀국 소식을 알렸다.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도중 기존에 관리해오던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면서, 정밀 검진을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

구단은 국내외 의료진 소견을 종합해 재활 일정을 수립할 방침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정해질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합류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구단 관계자는 김광현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이동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최정·한유섬·오태곤 등 베테랑 중심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캠프 기간 주장 역할은 오태곤이 대행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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