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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우승의 보상'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 진입

2026-06-30 11:27:51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유해란 / 사진=연합뉴스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유해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 곧바로 순위로 돌아왔다. 유해란이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3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6.04점으로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 오른 7위에 올랐다. 한국시간 29일 끝난 이 대회에서 첫 메이저 우승컵을 안은 결과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대회 준우승한 윤이나가 22계단이나 뛴 17위에 자리했고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한 김민솔은 15위로 올라섰다.
JLPGA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박현경도 14계단 상승한 66위가 됐다. 한편 상위권에서는 코르다와 지노 티띠꾼 김효주가 지난주와 같은 1∼3위를 지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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