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사무국은 29일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이숭용 SSG 감독은 SSG와 삼성 kt 롯데 소속 13명을 추천했고 나눔 올스타의 염경엽 LG 감독은 LG와 한화 NC KIA 키움에서 13명을 선발했다.
화제의 인물도 많다. 한미 통산 200승의 류현진이 2년 만이자 통산 9번째로 올스타에 나서는데 감독 추천으로는 17년 만이다. 또 올해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가나쿠보 유토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 장찬희와 박정민 박준현도 새내기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하루 앞선 7월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입단 5년 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올해 창단한 울산 웨일즈가 데뷔하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울산의 나가 다이세이와 알렉스 홀이 무대에 선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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