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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우승자의 재도전' 아니시모바, 윔블던 1회전 가볍게 통과

2026-06-30 23:15:00

어맨다 아니시모바의 1회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어맨다 아니시모바의 1회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쓰라린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코트에 섰다. 지난해 윔블던 준우승자 아니시모바가 올해 대회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아니시모바는 3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북마케도니아의 리나 기오르츠헤스카를 2-0(6-3 6-2)으로 꺾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상대 서브를 세 차례 빼앗으며 1시간 1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지난해의 기억은 아팠다. 생애 처음 메이저 결승에 올랐던 그가 시비옹테크에 0-2(0-6 0-6)로 완패한 것이다. 이는 메이저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진 역대 세 번째 사례이자 윔블던에서는 1911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런 그가 올해 다시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아니시모바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상대라 까다로운 1회전이었다며 다시 윔블던에 돌아와 기쁘다고 했다. 그의 2회전 상대는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 소피아 케닌이다. 한편 2024년 준우승자 파올리니도 2-1 역전승으로 2회전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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