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3승1무35패가 된 KIA는 4위에 자리했고 5연패에 빠진 SSG는 30승2무46패로 9위에 머물렀다.
기선은 김도영이 잡았다. 1회 솔로포로 앞서간 KIA는 3회 카스트로와 변우혁의 적시타 등으로 6-0까지 달아났고 4회 김도영의 두 번째 솔로포로 7-0을 만든 것이다. SSG가 5회 최정과 김재환의 백투백 홈런으로 3점을 만회했으나 KIA는 곧바로 5회와 6회 적시타로 10-3까지 달아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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