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진출은 최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 뒤 통합 역량을 앞세운 첫 해외 행보다. 2018년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온 셀렉스를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력 판매 제품은 단백질 특화 4종이다. 대표 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유당을 제거해 유제품이 불편한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셀렉스 프로틴' 등도 함께 판매하며, 중국 춘절을 겨냥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징동헬스는 2025년 6월 말 기준 연간 활성 사용자 2억 명을 넘어선 중국 내 가장 신뢰받는 헬스케어 유통 채널이다. 최근 K-푸드 인기가 'K-헬스'로 확장되며 한국 건강기능식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주목받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셀렉스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선보일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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