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앤서니 김, LIV 골프 애들레이드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3위...선두 디섐보와 1타 차

2026-02-12 18:03:07

앤서니 김. 사진=연합뉴스
앤서니 김.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호조를 보였다.

12일 호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마크 리슈먼(호주)과는 1타 차다.

2012년 PGA 투어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앤서니 김은 12년 만인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까지 소속팀 없이 와일드카드로만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4에이시스 팀원으로 합류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그는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으로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욘 람(스페인)이 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하는 등 선두권이 촘촘하다.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안병훈·김민규와 이태훈(캐나다)은 1오버파 공동 39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8위, 송영한은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