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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김하성·송성문, MLB 스프링캠프 본격 시동...이정후·김혜성은 WBC도 소화

2026-02-12 18:15:53

이정후(왼쪽)와 김혜성.
이정후(왼쪽)와 김혜성.
MLB 30개 구단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정후(27)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프링캠프에서 토니 바이텔로 신임 감독 지휘 아래 투수·포수 훈련을 시작했다. 이정후 등 야수들은 16일부터 합류한다.

김혜성(27)의 LA 다저스는 18일 야수 합류,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송성문(29)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6일부터 전원 훈련에 돌입한다.
샌프란시스코·다저스·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주 캑터스 리그, 애틀랜타는 플로리다주 그레이프프루트 리그에서 시범 경기를 소화한다. 시범 경기는 21일 개막한다.

한국 선수들은 저마다 과제를 안고 있다. MLB닷컴이 전망한 개막전 라인업에서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예상됐다. 지난 시즌 중견수였던 이정후는 신규 영입 해리슨 베이더에게 자리를 내주고 새 포지션에 적응해야 한다.

MLB 2년 차 김혜성은 개막전 선발 예상 라인업에 들지 못해 미겔 로하스·알렉스 프리랜드 등과 2루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시범 경기 기간 WBC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이동해야 한다.

김하성은 지난달 빙판 낙상으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5~6월 복귀가 예상된다. MLB 데뷔 시즌을 맞는 송성문도 지난달 옆구리 근육 부상(전치 4주)을 입어 회복이 급선무다.

정규리그는 3월 26일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양키스 경기로 막을 올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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