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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올NBA 팀 연속 선발' 르브론, 부상으로 대기록 마침표…레이커스 주전 라인업 붕괴

2026-02-12 12:29:03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21년간 이어온 올NBA 팀 연속 선발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1일 제임스는 왼쪽 발 관절염으로 스퍼스전 명단에서 제외돼 올 시즌 18번째 결장을 기록했다.

NBA는 정규리그 시상 자격으로 65경기 출전 기준을 두고 있어 제임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소화해도 올NBA 팀 선정이 불가능해졌다.
데뷔 시즌(2003-2004)을 제외하고 21회 연속 올NBA 팀에 선정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해왔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레이커스는 제임스 외에도 돈치치(햄스트링)·리브스(종아리)·스마트(발목) 등이 줄부상을 당했고, 에이튼까지 무릎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주전 라인업이 붕괴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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