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쿼터 12분 만에 쏟아낸 53점은 NBA 정규리그 역대 1쿼터 최다 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2023년 4월 골든스테이트가 포틀랜드를 상대로 작성한 55점이다.
보스턴은 1쿼터에 야투 28개 중 20개(71.4%), 3점 슛은 15개 중 11개(73.3%)를 성공시키며 마이애미 수비를 초토화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1쿼터에만 20점을 몰아쳤고, 샘 하우저는 3점 슛 5개를 모두 꽂아 넣었다.
브라운은 이날 최종 43점을 올리며 올 시즌 7번째 40득점 이상 경기를 기록, 구단 레전드 래리 버드와 동률을 이뤘다.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복귀한 제이슨 테이텀은 28점 18리바운드 11어시스트 시즌 첫 트리플더블로 완전 부활을 알렸다.
보스턴은 51승 25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유지 중이며, 선두 디트로이트(55승 21패)와 4경기 차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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