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만감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주조공은 안정적인 산지 가격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쿠팡은 새벽배송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
한편 '로켓프레시데이'에서는 평일 오후 2시 삼겹살·계란·닭가슴살 등 선착순 특가, 딸기·바나나·토마토 등 요일별 릴레이 특가, 하림·풀무원 등 13개 브랜드 참여 브랜드데이도 함께 진행된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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