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고, 퍼터에는 부가티의 'B' 로고를 활용한 헤드 디자인이 반영됐다.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최상위 라인업인 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드라이버에는 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에어로 슬릿' 구조와 '쿼드 브릿지 파워 페이스' 기술이 적용됐다. 아이언에는 반발력과 관용성을 위해 C300 페이스와 진동 흡수 구조, 와이드 솔을 적용했다. 국내에는 3스타와 4스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투어 월드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투어 월드(TW) 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드라이버에는 티타늄 카본 구조와 카본 링 기술이 적용됐으며, 아이언은 연철 단조 공법과 정밀 밀링 가공을 결합해 제작됐다.
부가티 퍼터는 자동차 디자인 요소와 정밀 가공 기술을 접목했다. 솔 부분에는 계기판 디자인을 반영했고, 헤드 라인은 차량 보닛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설계됐다.
비브케 슈탈 부가티 인터내셔널 사장은 "스포츠와 퍼포먼스, 웰빙은 부가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분야"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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